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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19명, 경기도만 67명…요양시설·병원 감염 확산(2보)
  •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승인 2020.10.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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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61명보다 58명 늘어난 가운데, 사흘만에 다시 100명대로 증가했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전일보다 44명 늘어난 94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2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57명을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도 53명으로 전날과 같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13일부터 26일까지(2주간) '91→84→110→47→73→91→76→58→91→121→155→77→61→119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69→53→95→41→62→71→50→41→57→104→138→66→50→94명' 순을 기록했다. 최근 2주간의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70.79명으로 24일만에 70명대로 늘었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서초구 3명을 비롯 마포구, 노원구, 강서구에서 각 2명씩 나왔고 중랑구, 동작구, 강남구, 송파구, 동대문구, 양천구, 은평구 등에서 각 1명씩 나왔다.

양천구에서 CJ텔레닉스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신정4동에 거주중인 188번 확진자로, 지난 16일 직장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자가격리(음성 판정) 중 배우자(187번)가 확진되면서 24일 검사를 받고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랑구 중화2동 신규 확진자는 노원구 330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나머지 구 확진자들도 대부분 기존 감염자와 접촉한 사례이다.

경기 여주에서는 강천면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입소자, 종사자 등 24명이 무더기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입소자 19명, 종사자 4명, 강사 1명이다.

지난 24일 입소자 1명이 감염된 것으로 시작된 이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26일 추가 확진자 2명까지 포함해 누적 감염자가 28명으로 늘었다.

지난 24일 초등학생 10이 감염된 서울 구로구 가족·부천무용학원과 관련해서도 9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어났다.

남양주시 오남읍 행복해요양원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었다. 확진자는 10대와 40대 등으로 행복해요양원 관련 확진자 가족 등이다.

양주시에서도 백석읍 60대 주민 2명(양주시 76·77번)이 확진됐다. 이들 두 사람은 집단감염이 일어난 의정부시 호원동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접촉자다. 군포 남천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2명이 됐다.

인천에서는 독일에서 입국한 부부(40대·연수구 거주·인천 1020번~1021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에서는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경기 광주시의 SRC재활병원에서 환자를 돌봤던 청주 거주 50대 간병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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