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교급식 종사자, 방학에도 임금 지급…94% 상시근무 동의

전국에서 최초로 제주지역 학교 급식 종사자들이 방학 중에도 임금을 받게 된다.제주도교육청은 5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부터 도내 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석식영양사들을 대상으로 365일 상시근무로 전환하고 임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조리사 일부와 조리실무사 등은 방학 중 근무를 하지 않아 실질적으로 연간 10~11개월의 임금만 받았다. 이로 인해 종사자들의 저임금 문제가 발생했다.이에 도교육청은 "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 개
제주 학교급식 종사자, 방학에도 임금 지급…94% 상시근무 동의

오광석 제주신보 이사장 "역대 최대 '7112억' 보증 공급 추진"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5일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112억 원의 보증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오 이사장은 이날 '신년설계'를 내고 "올해를 지역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금융 파트너로 도약하는 해로 삼겠다"며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그는 "이는 단순한 양적 확대가 아니라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과 성장 단계에 맞춘 안정·희망·성장·도약으로 이어지는 보증지원 체계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지원이 이뤄
오광석 제주신보 이사장 "역대 최대 '7112억' 보증 공급 추진"

제주도, 미국산 만다린 대비 "공격적 마케팅·고품질 생산"

제주도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전환에 대비해 제주 감귤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미국산 만다린은 주로 1월부터 6월까지 수입돼 제주산 한라봉·천혜향·레드향 등 만감류 주 출하 시기와 겹친다.도는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시장 주도권 선점 △고품질 중심의 생산 체계 전환 △데이터 기반 수급·가격 관리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한다.제주산 만감류 주 출하기를 중심으로 홍보·판촉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온라인 유통 플랫폼
제주도, 미국산 만다린 대비 "공격적 마케팅·고품질 생산"

제주 중문·성산면세점, 증류식 소주 '수록' 한정판 단독 판매

제주관광공사는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다농바이오의 증류식 소주 '수록' 한정판 제품인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를 단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수록'은 전통 증류식 소주를 오크통에 숙성시켜 위스키와 유사한 풍미와 색을 구현한 제품이다.현재 두 면세점은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와 함께 다농바이오의 대표 상품인 '수록 1장-서막'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새해맞이 주류 특별 할인 프로모션으로 1병 구매 시 10%, 2병 이상 또는 100달러 이
제주 중문·성산면세점, 증류식 소주 '수록' 한정판 단독 판매

제주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두 달 연속 '1965호' 역대 최고치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가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1965호로,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2022년 668호, 2023년 1059호, 2024년 1746호 등 3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한 상태다.다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포함한 도내 전체 미분양 주택 수는 전월보다 0.9%(22호
제주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두 달 연속 '1965호' 역대 최고치

제주도, 올해 수소승용차 민간 보급 본격화

올해 제주 수소승용차 민간보급이 본격화된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1분기 중 제주 수소경제위원회를 거쳐 수소승용차 보조금 규모를 확정하고 2분기 중 민간보급을 공고할 예정이다.현재 제주도에 등록된 수소차는 총 92대로 수소버스 22대(시내노선 20대, 시티투어 1대, 소방회복 1대), 청소차 1대, 승용차 69대(관용 18대, 민간 51대) 등 공용차량 위주로 보급돼왔다.올해 보급목표를 달성하면 수소차는 총 170여 대가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올해 수소승용차 민간 보급 본격화

새해 첫날 만취운전 중 행인 치고 뺑소니 20대 구속

새해 첫날 제주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20대가 구속됐다.5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를 받는 A 씨(20대·남)가 구속됐다.A 씨는 지난 1일 0시4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골목길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길을 걷던 B 씨(30대)를 들이받고도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다.이 사고로 B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A 씨를 붙
새해 첫날 만취운전 중 행인 치고 뺑소니 20대 구속

제주, 공공서비스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

제주도가 새해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을 구축한다.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올해에는 도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디지털 정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도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행정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외국인 주민 포털을 구축하고 기존 디지털배움터를 AI 기반 학습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4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총
제주, 공공서비스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 10만명 돌파

제주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도는 지난해 12월 28일 기준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가 10만360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참여자들의 평균 체류기간은 4박5일이며, 1인당 평균 소비금액은 약 64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한 누적 소비 총액은 약 640억 원으로 추산된다.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86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06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927명으로 분석됐다.도는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 10만명 돌파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 8월쯤 공개…조류 충돌 쟁점

제주지역 최대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올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도민사회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6월부터 ㈜유신 컨소시엄이 맡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이 예정지인 제2공항 건설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다.환경영향평가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개발사업 승인 전 사업으로 인한 환경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평가하는 제도다.특히 환경영향평가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 8월쯤 공개…조류 충돌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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