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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88명, 전일보다 31명↓…이틀만에 두자릿수(2보)
  •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승인 2020.10.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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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 수로 감소한 가운데 전일 119명보다 31명 줄었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전일보다 22명 감소한 72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16명이다.

사망자는 전일보다 3명 늘어난 460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해 52명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14일부터 27일까지(2주간) '84→110→47→73→91→76→58→89→121→155→77→61→119→88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53→95→41→62→71→50→41→57→104→138→66→50→94→72명' 순을 기록했다. 최근 2주간의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71명으로, 전일 70.79명보다 증가했다.

서울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용인에서 음식점 모임 관련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12명이다.

영등포구 가족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자가 13명으로 증가했다. 구로구 가족 집단감염 관련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누적 14명이다.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관련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라 등교수업이 확대된 가운데 학생 확진자도 추가됐다.

성동구에 따르면 마장동에 사는 성수고등학교 3학년 A학생이 전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학생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났는데 23일까지 등교수업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27일 오전 10시부터 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수고는 지난 7월17일에도 2학년 학생 1명이 확진된 바 있다.

경기 광주에서는 SRC재활병원의 퇴원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SRC재활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135명으로 늘었다. 이 중 117명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환자다.

평택에선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미군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지난 12~22일 평택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여주 라파엘의집 종사자 2명도 추가 확진됐다. 지난 24일 입소자 1명이 확진된 이곳의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강원도에서도 라파엘의집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라파엘의집 생활재활교사로 25일 원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아 26일 확진됐다.

대전에서는 감염자가 근무하던 어린이집에서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5명(432~436번)은 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교사, 원아로 지난 25일 확진된 해당 어린이집 교사(431번)의 밀접접촉자다.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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