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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88명, 다시 두자릿수…여주 라파엘의집→강원 확산(종합)
  •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승인 2020.10.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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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흘 만에 100명 선으로 올라 선지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감소했다. 전일 119명에 비해선 31명 줄었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전일보다 22명 감소한 72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16명이다.

27일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88명 증가한 2만6043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전일보다 3명 늘어난 460명으로 치명률은 1.77%다.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소해 52명이다.

격리해제자는 76명 늘어 누적 2만3981명으로 증가했다. 완치율은 92.08%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9명 늘어 160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8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4명, 부산 해외 1명, 인천 2명, 대전 5명, 경기 35명(해외 8명), 강원 6명, 충북 1명, 충남 해외 1명, 전남 3명(해외 1명), 경남 5명, 검역과정 5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14일부터 27일까지(2주간) '84→110→47→73→91→76→58→89→121→155→77→61→119→88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53→95→41→62→71→50→41→57→104→138→66→50→94→72명' 순을 기록했다. 최근 2주간의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71명으로, 전일 70.79명보다 증가했다.

◇수도권 확진자 61명…경기도서 동문 골프모임 3명 확진
서울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용인에서 음식점 모임 관련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12명이다.

영등포구 가족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자가 13명으로 증가했다. 구로구 가족 집단감염 관련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누적 14명이다.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관련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라 등교수업이 확대된 가운데 학생 확진자도 추가됐다.

성동구에 따르면 마장동에 사는 성수고등학교 3학년 A학생이 전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학생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났는데 23일까지 등교수업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27일 오전 10시부터 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수고는 지난 7월17일에도 2학년 학생 1명이 확진된 바 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날 저녁 나타났다. 이 교수의 증상이 있기 이틀 전인 21일부터 동선을 조사한 결과, 원내 접촉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광주에서는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관련 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또 동문 골프모임 3명이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발생했고, 남천병원/어르신세상주가보호센터 2명, 부천 무용학원 2명, 광주 SRC재활병원 2명, 강남구 CJ텔레닉스 1명 등 기존 감염지 확진자가 추가됐다.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여주 라파엘의집 종사자 2명도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24일 입소자 1명이 확진된 이곳의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인천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그 중 1명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40대(인천 1023번)로,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비수도권 확진자 27명…여주 라파엘의집→강원 확산
강원도 원주에서는 6명의 확진자(원주 126~131번)가 나왔다. 이 중 126번, 127번, 130번, 131번 환자는 여주 라파엘의집 관련 확진자다. 126번, 127번, 130번 환자는 라파엘의집 입소자인 여주 16번 환자의 접촉자이고, 131번 환자는 127번 환자의 딸이다. 나머지 원주 129번 환자는 128번 환자의 부인이다.

대전에서는 감염자가 근무하던 어린이집에서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5명(432~436번)은 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교사, 원아로 먼저 확진된 해당 어린이집 교사(431번)의 밀접접촉자다.

경남 창원에서는 제사모임발 확진자 4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14명(경기 고양 4명 포함)이 됐다.

3명의 확진자가 나온 전남에서는 나주시청 공무원 2명(전남 182~183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여수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20대가 확진됐다.

부산에서는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부산 585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 밖에 충북에서 지역 확진자 1명이 발생했고, 충남에서는 해외유입 사례 1명이 나왔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8명 증가한 2만604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88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24명, 부산 1명(해외 1명), 인천 2명, 대전 5명, 경기 35명(해외 8명), 강원 6명, 충북 1명, 충남 1명(해외 1명), 전남 3명(해외 1명), 경남 5명, 검역과정 5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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