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국제선 신규 취항 외국항공사에 운항 손실금 지원

제주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에 신규 취항하는 외국항공사의 운항 손실금을 지원한다.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주 기점 국제항공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20일 공고했다.제주도는 그동안 제주 기점 국제선 노선에 신규 취항한 국내항공사만을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해 손실금의 일부를 보전해 줬다.도는 손실금 보전 대상을 외국항공사로 확대해 해외 항공노선을 다변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최근 1년간 운항 실적이 없던
제주도, 국제선 신규 취항 외국항공사에 운항 손실금 지원

'제주 2공항' 반대 측 "지방선거 후보들, 도민결정권 공약해야"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체들로 구성된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제2공항 도민결정권 보장을 공약하라고 촉구했다.도민회의는 20일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2월 제주도와 도의회가 합의해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도민 뜻은 반대였다"며 "도민 승리 5주년을 맞아 제2공항 완전 백지화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민회의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는 조류 충돌이 항공 안전에 현실적이고 치명적인 위협
'제주 2공항' 반대 측 "지방선거 후보들, 도민결정권 공약해야"

제주 중학교 교사 순직 사건 교장 '견책' 교감 '징계없음'

제주 중학교 교사 순직 사건 책임자인 해당 학교 교장과 교감이 각각 견책과 징계없음 처분을 받았다.2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에 따르면 해당 학교를 운영하는 A 학교법인은 최근 교원 징계위원회를 열고 교장에게만 가장 가벼운 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리고, 교감에게는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이에 제주도교육청은 A 학교법인에 재심의를 요구한 상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A 학교법인에 교장, 교감 모두에게 경징계를 내릴 것을 요구했었다.도교
제주 중학교 교사 순직 사건 교장 '견책' 교감 '징계없음'

AI로 재난 징후 찾는다…제주도, 지능형 관리 체계 구축

제주도가 강력해진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결합한 지능형 재난관리(AX) 체계를 구축한다.제주도는 20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대응 지능형 재난관리(AX) 체계 이해 및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행사는 지능형 재난관리 특강, 올해 주요 기상정책 발표, 드론 활용 예찰 사례 공유 등으로
AI로 재난 징후 찾는다…제주도, 지능형 관리 체계 구축

'8억 횡령' 제주감협 직원 소재 오리무중…경찰 수사

제주 감귤농협 직원이 회삿돈 8억원을 횡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제주감협 직원 A 씨(40대)를 추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2023~2025년 제주감협 유통사업소에 근무하며 유령직원의 차명계좌에 인건비를 입금하는 방식으로 회삿돈 8억 원을 빼돌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제주감협은 최근 내부 조사에서 횡령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에 고발했다.경찰은 자
'8억 횡령' 제주감협 직원 소재 오리무중…경찰 수사

'AI 기반'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문 열어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20일 문을 열었다.제주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된 제주시농협 스마트 APC는 연면적 4984㎡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인공지능(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화 선별 시스템을 갖췄다.이와 함께 감귤 입고부터 선별·포장·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시스템도 도입됐다.제주시농협을 포함해 현재까지 관내에 총 4개의 스마트 APC를 구축
'AI 기반'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문 열어

"회전교차로도 안전하게"…제주, 자율주행버스 품질 높인다

제주도가 자율주행 버스 '탐라자율차'와 '탐라자율차 첨단'의 주행 품질을 '베테랑 운전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관광형 자율주행버스 '일출봉 Go!'의 운행도 확대한다.제주도는 탐라자율차(노선), 탐라자율차 첨단(수요 응답형), 일출봉 Go!(관광) 등 3대 자율주행 서비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개선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탐라자동차 901번(제주시청∼제주국제공항~서귀포 환승센터 구간)과 902번(제주시 롯데마트∼신제주로터리 구간) 노선의
"회전교차로도 안전하게"…제주, 자율주행버스 품질 높인다

소방관없는 마라도, 관광객 구한 숨은 영웅 정체는 '중국집 사장님'

소방관이 없는 '섬속의 섬' 제주도 부속섬에서 평범한 주민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원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20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에는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속한 가파도와 마라도 등 유인 도서 3곳에서 전담의용소방대를 운영하고 있다.도서지역 전담의용소방대는 섬에 거주하는 주민 중에서 뽑힌다. 지난 19일 마라도에서 물에 빠진 관광객을 구한 김희주 마라전담의용소방대장도 평소에는 중화요리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전
소방관없는 마라도, 관광객 구한 숨은 영웅 정체는 '중국집 사장님'

제주교육청, '수업방해 학생' 분리 지도하는 교원에 수당 지급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업방해 학생을 분리 지도하는 교원에게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이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개별학생교육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이 제도는 수업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교육활동을 방해해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학생을 일시적으로 분리해 개별적인 교육 지원을 하는 것이다. 1단계 교실 내 분리, 2단계 교실 밖 분
제주교육청, '수업방해 학생' 분리 지도하는 교원에 수당 지급

클린하우스 학교에 무상 보급…서귀포시, 올해 2곳 추가 설치

제주 서귀포시는 올해 초등학교 2곳에 클린하우스를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2015년부터 지역 학교에 클린하우스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에는 500만 원을 들여 동홍초와 보성초에 설치했다.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등으로 사용하지 않는 클린하우스를 폐기처리(고철 매각)하지 않고 수리·수선 및 도색 후 학교에 보급하고 있다.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함으로써 어릴 때부
클린하우스 학교에 무상 보급…서귀포시, 올해 2곳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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