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정읍 해상서 물에 빠진 70대 해녀 심정지

18일 오전 9시 14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모방파제 앞 해상에서 70대 해녀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 대원들은 신고 약 10분 만에 A 씨를 구조했다.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제주 대정읍 해상서 물에 빠진 70대 해녀 심정지

배달용 오토바이 훔친 중학생들, 배달기사 눈썰미에 '덜미'

배달기사의 오토바이를 훔치고 무면허 운전까지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재물손괴,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A군 등은 지난 11일 오후 9시쯤 제주시 화북동 한 도로에서 주차된 배달기사 B 씨 소유의 오토바이(4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A군 등은 주차된 오토바이들의 시동 버튼을 눌러보고 실제 시동이 걸리는 오토바이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B 씨는 사
배달용 오토바이 훔친 중학생들, 배달기사 눈썰미에 '덜미'

명인·셰프와 함께 장도 보고 요리도 하는 식도락 여행 '제주미(味)행'

제주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할 수 있는 식도락 여행 프로그램 '제주미(味)행'이 시작된다.'제주미행'은 여행객이 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한다.이 프로그램에는 제주도 지정 '향토 음식명인 제1호' 김지순 명인(낭푼밥상 대표), 한식대첩 3 제주대표의 문동일 셰프, 변애생 한라산그린포크 대표, 김진경 베지근연구소 셰프 등이 함께
명인·셰프와 함께 장도 보고 요리도 하는 식도락 여행 '제주미(味)행'

반도체 호황 탄 제주 수출…5개월 만에 작년 실적 돌파

올해 제주 수출액이 5개월 만에 3억50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돌파했다.제주도는 올해 1~5월 제주 수출액이 3억5477만6000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1억568만6000달러보다 235.7% 증가한 수치다.특히 지난해 연간 수출액인 3억4038만8000달러를 앞질렀다.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제주 전체 수출을 강하게 견인했다.전체 수출의 72%를 차지하는 반도체는 5월 누계 기준 2억5537만 달러를 기록
반도체 호황 탄 제주 수출…5개월 만에 작년 실적 돌파

김경학 제주도의원 "임기만료 앞두고 졸속 상임위 조정 멈춰야"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김경학 의원(제주시 구좌읍·우도면,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제주도의회를 향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졸솔적으로 추진되는 상임위원회 조정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상임위 조정 과정에서는 의원 간 사전 논의나 심도 있는 의견 수렴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제주도의회가 이상봉 의장(제주시 노형동 을·민주당)
김경학 제주도의원 "임기만료 앞두고 졸속 상임위 조정 멈춰야"

보건소·보건의료원 등 거점화·집중화…지역보건 의료체계 전면 개편

지역보건법 전면 개정·시행 30주년을 맞아 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보건의료기관 개편 방안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읍·면 단위로 분산된 지역보건의료기관을 거점화·집중화해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중장기 개편에 나서겠다는 구상도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 크레스트72에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 및 제9기 중장기 계획 수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 보
보건소·보건의료원 등 거점화·집중화…지역보건 의료체계 전면 개편

해수부, 19~20일 제주 차귀도 일대서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차귀도 일대에서 '2026년 제1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무인도서 해양정화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와 그 주변 해역에 쌓인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섬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해양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민·관 합동 환경 보호 활동이다.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차귀도는 아열대성 동·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는 섬으로, 전역이 천연
해수부, 19~20일 제주 차귀도 일대서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AI·탄소중립 시대 도래…제주 일자리 어떻게 바뀌나

인공지능(AI) 확산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정책으로 급변할 고용시장에서 노동자들의 정착을 돕는 정책 설계가 시작된다.제주도는 '디지털전환·기후변화에 따른 노동자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용역비는 7200만원이며, 용역기간은 19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6개월이다.이번 용역은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기술 발전, 탄소중립 정책 등 산업환경 변화가 제주지역 고용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제주형 노동전환 정책을
AI·탄소중립 시대 도래…제주 일자리 어떻게 바뀌나

제주포럼서 WHO 국제협력 세션…보건과 평화의 길 모색

팬데믹 이후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제주에 마련된다.제주도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협력 세션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평화: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보건 리더십 강화'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세션은 24일 오후 6시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다.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환영사와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상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외 보건
제주포럼서 WHO 국제협력 세션…보건과 평화의 길 모색

제주농협, 도내 사업장 163곳 무더위 쉼터로 개방

제주도내 농협 사업장 163곳이 무더위 쉼터로 개방된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관내 농축협 141곳, 농협은행 22곳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방된 쉼터는 제주시 삼도1동 소재 NH농협은행 제주본부 등이 포함됐다.제주농협은 도민과 농업인들이 더위를 피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6~28도 이하를 유지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부채, 쿨스카프), 휴식용 의자, 생수 및 음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가
제주농협, 도내 사업장 163곳 무더위 쉼터로 개방

[인터뷰]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 "정책·행정 균형성에 심혈"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정책과 행정의 균형성을 갖추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18일 뉴스1 제주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이 갖춰지면 정책 추진의 안정성은 자연스레 따라오고 그에 따라 통합의 가치도 구현된다고 본다"면서 "여론 지형을 흔들기 위한 '깜짝쇼' 형태로 정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이 같이 밝혔다.고 당선인은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교육활동보호 담당관 신설 등을 통해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
[인터뷰]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 "정책·행정 균형성에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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