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미국산 만다린 대비 "공격적 마케팅·고품질 생산"
제주도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전환에 대비해 제주 감귤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미국산 만다린은 주로 1월부터 6월까지 수입돼 제주산 한라봉·천혜향·레드향 등 만감류 주 출하 시기와 겹친다.도는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시장 주도권 선점 △고품질 중심의 생산 체계 전환 △데이터 기반 수급·가격 관리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한다.제주산 만감류 주 출하기를 중심으로 홍보·판촉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온라인 유통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