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자 연 수십억 적자…제주·서귀포의료원 경영개선안 찾는다
제주도가 만성적자에 허덕이는 지방의료원의 재정안정화에 나선다.제주도는 지방의료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과 도민 중심의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재정안정화 공동 전담 TF'를 구성,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전국적으로 지방의료원 재정 여건이 악화했다.제주지역 상황도 다르지 않다.제주의료원은 2022년 45억 6000만원의 순이익이 났지만 2023년과 2024년 각각 50억 600만원, 55억3500만의 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