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장마 가능성 낮아져…7월 시작 땐 역대 3번째 '늦은 장마'
올해 장마 시작이 예년보다 크게 늦어지면서 6월 내 장마 시작 가능성은 사실상 낮아졌고, 7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일본 남쪽에 머물고 한반도 상공의 건조한 공기가 북상을 막고 있다고 설명했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정체전선은 일본 남쪽 해상인 북위 30도 부근에 머물러 있다. 한반도 상공에는 상대적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자리하면서 장마전선의 북상을 막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는 이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