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제주 관광객 약 16만명 전망…국제선 이용객 56.8% 증가

한글날 연휴 기간 제주에 약 16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7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약 16만 5000명이 입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한글날 연휴 기간 입도객 16만 4032명과 비슷한 수준이다.일자별로는 8일 4만 8000명, 9일 4만 5000명, 10일 3만 7000명, 11일 3만 5000명 등으로 예상된다.이 기간 항공편 국내선 이용객은 12만 1400명으로 지난해 대비 2.5%(2978명) 증가
한글날 제주 관광객 약 16만명 전망…국제선 이용객 56.8% 증가

제주 한림읍 마을회관에 담뱃불 화재…집배원이 진화

마을회관에 난 화재를 근무 중인 집배원이 진화해 큰 사고를 면했다.6일 오전 10시55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마을회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당시 마을회관을 찾은 집배원이 건물 출입구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이 불은 집배원이 주변 가게 상수도를 이용해 진화했다.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다.경찰은 건물 내부 걸레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한림읍 마을회관에 담뱃불 화재…집배원이 진화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수색 사흘째…수색 구역 확대(종합)

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근해자망·29톤급)의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해 밤샘 수색이 이어졌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7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과 군은 조명탄 110탄을 투하하고 함선 5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가로·세로 약 37㎞ 구역을 야간 수색했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해경은 이날도 함선 5척과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하고 구역도 56㎞로 확대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다.성진호는 지난 5일 오전 3시 4분쯤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수색 사흘째…수색 구역 확대(종합)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실종자 1명 야간 수색에도 못 찾아…수색 사흘째

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근해자망·29톤급)의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이 진행됐으나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7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과 군은 조명탄 110탄을 투하하고 함선 5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가로·세로 약 37㎞ 구역에 대해 야간 수색을 이어갔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해경은 이날도 함선 5척과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다.성진호는 지난 5일 오전 3시 4분쯤 차귀도 북서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실종자 1명 야간 수색에도 못 찾아…수색 사흘째

'점유율 40%' 무너진 제주삼다수…탄산수·혼합 음료로 돌파구 찾나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매출 감소에 대응해 탄산수와 혼합 음료 등 신규 음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제주도개발공사는 내년 신규 음료 사업 진출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개발공사 경영 실적에서 삼다수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최근 시장점유율 정체와 매출 감소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제주삼다수는 1998년 출시 이후 국내 생수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하지만 시장점유율은 최근 정체되거나
'점유율 40%' 무너진 제주삼다수…탄산수·혼합 음료로 돌파구 찾나

[오늘의 일정]제주(7일, 수)

◇제주도-위성곤 도지사10:00 민선9기 출범 100일 기념 기자회견(도청 탐라홀)11:50 지역책임택시 운행 현장 방문(제주시 구좌읍 일원)16:00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선수단 결단식(제주복합체육관)-박천수 도행정부지사10:00 농수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정책질의(도의회)17:30 전국체전 성화 안치 환영식(도청 본관 입구)-이창흠 도기후경제부지사통상업무-송영훈 도의회의장11:00 제8기 도의회 옴부즈맨 운영위원회 회의(의원회관 대회의실
[오늘의 일정]제주(7일, 수)

[오늘의 날씨]제주(7일, 수)…초속 15m 강풍에 체감온도 '뚝'

7일 제주도에는 찬 공기가 유입하면서 아침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예보됐다.바람도 초속 15m 안팎(산지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이날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을 것
[오늘의 날씨]제주(7일, 수)…초속 15m 강풍에 체감온도 '뚝'

제주 추자해상풍력만 2.37GW…계통·인허가 난제 풀 '추진지원단' 가동

제주도가 전력계통 접속과 인허가 등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 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전문가 협업체계를 가동했다.제주도는 6일 도청에서 '제주 해상풍력 추진지원단'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현재 제주에서는 추자해상풍력과 한동·평대해상풍력, 탐라해상풍력 확장, 서부해상풍력 등 4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추자해상풍력은 추자도 서쪽 10~30㎞와 동쪽 13~50㎞ 해역에 2.37GW(2370㎿)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
제주 추자해상풍력만 2.37GW…계통·인허가 난제 풀 '추진지원단' 가동

"좋은 음식점 하나가 관광객 부른다"…위성곤, 미식산업 육성 주문

제주도가 대표음식과 스타 셰프를 발굴하고 제주산 식재료 사용을 확대하는 등 음식·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한다.위성곤 제주지사는 6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제주 음식·식품산업 관련 정책을 하나의 전략으로 묶어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위 지사는 "지금은 좋은 음식점 하나가 관광객을 오게 하는 시대"라며 "음식 자체가 관광객을 움직이고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산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
"좋은 음식점 하나가 관광객 부른다"…위성곤, 미식산업 육성 주문

"'제주 제2공항 찬성 집회 참석' 양홍식, 환경도시위원장 사퇴하라"

양홍식 제주도의원이 제주 제2공항 찬성 집회에 참석한 것을 놓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성산읍농민회는 6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를 다루고 검증해야 할 환경도시위원장이 찬성 단체 집회에서 무대에 오른 것은 공정성과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제주 제2공항 사업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을 지역구로 둔 양 위원장은 지난달
"'제주 제2공항 찬성 집회 참석' 양홍식, 환경도시위원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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