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신화가든 황금빛 물결…황화 코스모스 일찍 개화

제주에서 황금빛 황화 코스모스 물결을 예년보다 일찍 만나볼 수 있게 됐다.28일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약 7300㎡ 규모의 정원인 '신화가든'에서 황금빛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했다.황화 코스모스는 통상 이르면 6~7월 꽃을 피워 8~10월 만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여름 제주에서 일찍이 꽃을 피운 것이다.제주신화월드는 "해 질녘이면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황금빛 황화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제주신화월드 신화가든 황금빛 물결…황화 코스모스 일찍 개화

"제주 초등학생 모여라" 관광 아카데미 2기 참가 모집

제주도관광협회는 28일부터 '제주 관광 아카데미'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제주 관광 아카데미는 도내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의 역사, 문화, 생태 자원과 관광을 접목한 현장 중심 학습이다.참가 학생들을 오는 8~9월 매주 토요일 무료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돌문화공원, 제주현대미술관, 넥슨 뮤지엄 등 제주의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
"제주 초등학생 모여라" 관광 아카데미 2기 참가 모집

제주 연일 폭염 강타…광어 2만마리 폐사·온열질환 속출

제주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농수축산업 분야 피해도 확산하고 있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낮 최고기온 33~34도,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을 기록하며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폭염이 이어지면 제주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발생통계를 보면 지난 5월부터 지난 26일까지 제주에서 45명의 온열질환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숨졌
제주 연일 폭염 강타…광어 2만마리 폐사·온열질환 속출

한낮 39도·체감 38도 펄펄 끓는다…폭염경보 영동·대전·제주까지 확대

28일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고 부산과 경남 곳곳도 38도를 넘었다. 폭염경보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대전, 제주 동·남부 등으로 확대됐으며 장마철이 끝난 한반도는 29일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전망이다.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에서 가장 기온이 높았던 곳은 경남 양산으로 수은주는 39도까지 올라갔다. 부산 금정구가 38.3도, 북창원이 38.2도, 창녕이 38.1
한낮 39도·체감 38도 펄펄 끓는다…폭염경보 영동·대전·제주까지 확대

제주교육청,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할 도민평가단 모집

제주도교육청이 고의숙 교육감의 공약 실천계획과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할 도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도민평가단은 총 35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6~8명은 학생으로 선발한다.나머지는 유선전화 자동응답(ARS)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된 희망자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공개모집 희망자를 1차로 모집하고, 이들 가운데 성별·나이·지역 등을 고려한 전화면접을 거쳐 확정한다.지원자격은 18세 이상 제주도민이며 9월 1일과 7일, 15일 3차례 회
제주교육청,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할 도민평가단 모집

제주해녀 8868명 10년 추적관찰해 보니…"부비동염에 취약"

제주해녀가 급성부비동염에 가장 취약하고, 알레르기 비염, 인두질환 등의 발병률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제주대학교병원 해녀건강연구센터와 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은 제주 해녀 8868명을 대상으로 약 10년에 걸쳐 추적 관찰한 결과를 28일 공개했다.연구진은 별도의 호흡 장비 없이 반복적으로 잠수하는 해녀는 찬 바닷물 속을 드나들며 오래 숨을 참아야 하고, 급격한 압력 변화에 노출되기 때문에 코와 귀, 목 등 여러 부위가 취약해졌
제주해녀 8868명 10년 추적관찰해 보니…"부비동염에 취약"

10대 복싱선수 의식불명 사건 관련 복싱협회 사무처장 등 8명 송치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중학생 복싱 선수 의식불명 사건 관련자들이 10개월 만에 검찰에 넘겨졌다.제주경찰청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대한복싱협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와 선수 소속 체육관 관장, 코치, 심판, 사설구급차 대표 등 모두 8명을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9월3일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 배 전국시도복싱대회' 중등부 경기 중 A군이 다쳐 의식을 잃은 사고와 관련 적절한 대응을
10대 복싱선수 의식불명 사건 관련 복싱협회 사무처장 등 8명 송치

제주 전입 청년 축하장려금 신청 3000건 넘어…예산 소진 임박

제주에 전입하는 청년들에게 지급하는 축하장려금 신청이 3000건을 넘어섰다.제주도는 지난 2월 23일 시작한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사업의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조만간 마감한다고 28일 밝혔다.7월 말 기준 사업 신청 건수가 3000여 건에 달해 2차 지급분까지 감안할 경우 예산이 100%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탐라청년출발패키지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로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제주 전입 청년 축하장려금 신청 3000건 넘어…예산 소진 임박

성산일출봉 앞바다 누비는 UAM…제주서 초기 상용화 첫 시험대

정부가 제주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독일 볼로콥터의 유인 기체를 활용한 비행 시연을 통해 관광과 지역 교통, 공공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UAM 서비스 모델을 시연한다.국토교통부는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에서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행사에는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UAM 팀코리아(Team Korea) 관계자, 참여 기업, 제주도민과
성산일출봉 앞바다 누비는 UAM…제주서 초기 상용화 첫 시험대

제주 영화관 팝콘·음료 다회용기에 담는다

제주지역 영화관에서 팝콘과 음료를 다회용기에 담아 즐길 수 있게 됐다.제주도는 이달부터 도내 메가박스 3개 지점(제주아라·제주삼화·서귀포)의 매점 팝콘 용기와 음료컵을 다회용기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관람객은 기존과 똑같이 제품을 구매한 뒤 다회용기에 담긴 팝콘과 음료를 이용하고, 다 쓴 용기는 전용 반납함에 넣으면 된다. 반납된 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회수·세척한 뒤 다시 공급한다.다회용기 비용은 없다.다회용기 적용 품목은 이용 비중이 높
제주 영화관 팝콘·음료 다회용기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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