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법에 의견도 못 내는 교육감…제도 개선 17년째 '제자리'

제주 교육을 총괄하면서 정작 관련 제주특별법 개정에는 의견조차 내지 못하는 제주도 교육감의 권한 부재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관련 논의가 17년째 '제자리걸음'이어서다.박왕철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6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상대로 이 문제를 언급했다.박 의원은 "제주 교육자치와 관련해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제도 개선
제주특별법에 의견도 못 내는 교육감…제도 개선 17년째 '제자리'

구급차 돌려쓰고 단차에 넘어지고…전국장애인체육대회 안전 구멍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응급 이송 지연, 시설물 사고 등이 잇따르면서 전반적인 안전관리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박지은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6일 오전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상대로 이 문제를 언급했다.박 의원은 "인접한 역도 경기장과 론볼 경기장이 구급차 1대를 공동 사용하면서 역도 경기장에서 다친 한 선수는 경기장에서 15분이
구급차 돌려쓰고 단차에 넘어지고…전국장애인체육대회 안전 구멍

'59명 피해' 호텔 염소가스 사고…제주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

제주도는 최근 그랜드조선 호텔 염소가스 누출 사고를 계기로 수영장 등 화학물질을 다루는 도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제주도는 도내 수영장과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학물질·환경, 관광, 보건, 재난·안전 등 4개 분야에 걸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도는 서로 섞이면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는 약품의 오주입을 막기 위해 투입 지점 표기를 명확히 하고, 투입 전 교차 확인 절차 등을 담은 안내자료를 제작·배
'59명 피해' 호텔 염소가스 사고…제주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

"아우야 부탁 좀 하자"…대포물건 모집한 지역 선후배 27명 송치

지역 선후배들이 공모해 범죄조직이 이용할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모집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A 씨(20대)와 B 씨(20대) 등 27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가운데 A 씨와 B 씨 등 모집총책 4명은 구속 송치했다.A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귀포시에 사무실을 마련한 뒤 주변 지인들에게 인당 300만원을 주겠다며 대포폰과 대포통장, 신분증, OTP
"아우야 부탁 좀 하자"…대포물건 모집한 지역 선후배 27명 송치

제주 전국체전 관람하면 '탐나는전' 최대 2만원

제주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관람객에게 대체 불가 토큰(NFT) 디지털 티켓을 발급하고, 관람을 인증하면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제주도는 체전 관람을 지역 상권 소비와 제주 관광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NFT 디지털 티켓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된 티켓은 네이버페이 월렛에서 확인하면 된다.발급 대상은 네이버페이 월렛 이용 기준에
제주 전국체전 관람하면 '탐나는전' 최대 2만원

[제주경제소식] 제주농협·제주대 '스마트팜 레벨업과정' 교육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제주대학교는 다음 달 말까지 7주간 총 42시간 과정으로 '2026년 제주농협 조합원 스마트팜 레벨업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스마트팜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농업 기반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일 개강한 이번 과정에는 교육생 23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농협의 스마트팜 통합지원 플랫폼 협업 기관인 'NH OCTO Partners' 교육 분야 제1호 기관 제주대학교
[제주경제소식] 제주농협·제주대 '스마트팜 레벨업과정' 교육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실종자 1명 선내서 발견…한국인 선장(종합)

지난 5일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해상에서 전복 사고를 당한 성진호(29톤) 실종자 2명 중 1명이 6일 발견됐다.제주해양경찰청은 이날 오전 선내 수색 과정에서 실종된 한국인 선장 A 씨(58)를 발견했다.A 씨는 선내 우현 선실 들어가는 통로 입구 천장에서 발견됐다.A 씨는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었으며 현재 병원에 이송 중이다.성진호는 전날 오전 3시 4분쯤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전복됐다. 승선원 11명 가운데 A 씨와 인도네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실종자 1명 선내서 발견…한국인 선장(종합)

양막 파열 30대 25주차 임신부, 제주서 헬기타고 부산 병원 이송

제주에서 25주 차 임신부가 양막이 파열돼 다른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45분쯤 A 씨(30대)가 조기양막파열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소방헬기에 실려 같은날 오후 8시 48분쯤 부산 소재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제주에서는 의료시설 부족 등으로 고위험 임신부가 다른 지역에 이송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양막 파열 30대 25주차 임신부, 제주서 헬기타고 부산 병원 이송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실종자 2명 야간수색에도 못 찾아

해경이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전복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29톤급)의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6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과 군은 함선 8척과 항공기 2대를 투입해 가로, 세로 약 37㎞ 구역을 야간 수색했으나 실종을 찾지 못했다.해경은 이날도 함선 7척과 항공기 4대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다.성진호는 전날 오전 3시 4분쯤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전복됐다. 승선원 11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실종자 2명 야간수색에도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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