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의 짧은 추석 연휴, 이틀간 몰린 귀성길…전국 곳곳 반가운 만남
전날(23일)부터 이어진 시민들의 귀성 행렬이 24일 오후가 되도록 전국 곳곳에서 이어졌다. 4일간의 짧은 연휴로 귀성 수요가 분산되지 못한 탓에 기차표는 구하기 어렵고 고속도로도 꽉 막혔지만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얼굴엔 설렘과 기쁨이 가득했다.24일 충북 도내 주요 터미널과 고속도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붐볐다. 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든 시민부터 이른 시간 고향길에 오른 귀성객까지 곳곳에서 명절 분위기가 감돌았다.김 모 씨(30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