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위상 '뚝'"…의장→임명직 시장 직행에 쏟아진 우려
제주도를 견제·감시하는 대의기관인 제주도의회의 의장이 임기가 끝나자마자 제주도지사가 임명하는 제주시장으로 직행하는 상황을 두고 제주도의회가 우려를 쏟아냈다.제주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위원회는 21일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다.제주시 연합청년회장, 강창일 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이 후보자는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주도의회에 입성한 뒤 내리 3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