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속 20m 칼바람 '쌩쌩'…주말까지 해안에 최대 10㎝ 폭설
주말을 앞두고 제주 기상이 점점 악화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현재 제주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동·서부, 풍랑주의보(오후 1시)가 내려진 동·서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지점별 일 최대 순간풍속을 보면 가파도(서부) 초속 20.1m, 마라도(서부) 초속 19.3m, 고산(서부) 초속 18.0m, 우도(동부) 초속 17.3m, 제주색달(남부 중산간)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