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에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기상 관련 피해 신고는 모두 8건 접수됐다.오전 10시43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등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5건 접수됐다.오전 11시9분쯤에는 제주시 일도이동에서 타워크레인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낮 12시20분쯤에는 제주시 오라삼동에서 차선규제봉이 쓰러졌다는 신고도 접수됐다.이 사고들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20일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에서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고 한라산국립공원 입산도 통제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9분과 7시11분쯤 서귀포시 토평동과 남원읍에서 각각 나무가 도로에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현장을 수습했다.또한 한라산 7개 탐방로 가운데 관음사, 어리목, 영실, 돈내코, 관음사, 성판악 등 5개 탐방로의 입산이 통제됐다.기상청은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20m,
밤사이 제주에 산지를 중심으로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다.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산지인 진달래밭 163.5㎜, 삼각봉 147.0㎜, 사제비 139.5㎜, 영실 132.0㎜, 윗세오름 130.5㎜ 등을 기록했다.중산간에서는 제주색달 50.5㎜, 새별오름 49.5㎜, 한남 48.0㎜, 제주가시리 43.0㎜, 유수암 42.0㎜, 제주금악 34.0㎜, 서광 28.5㎜ 등을 기록했다.해안에서는 상예
제주는 20일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다.전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0~180㎜(많은 곳 중산간, 산지 250㎜ 이상)이다.바람도 강하다.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강하게 분다.특히 산지와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 경보 수준인 순간풍속 최대 초속 26m(산지 30m 안팎)로 매우 강하게 분다.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1.0~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초속
19일 오후 3시 33분쯤 제주시 애월읍 모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서 A 씨(30대)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 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 씨가 지게차를 운행하다 하차한 사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토요일인 20일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제주 중산간·산지에는 250㎜ 이상, 강원 중·북부 산지·동해안에는 150㎜ 이상,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에는 120㎜ 이상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21일은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산지·동해안은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높은 물결과 너울에 주의해야 한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은 제주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항공사에 '제주도민 우선좌석제'를 제안해 관심이 쏠린다.위 당선인은 19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장세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 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이스타항공 등 항공사 제주지점장들과 가진 현장 간담회에서 이 같이 제안했다.위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항공사들에게 출발 72시간 전까지 전체 좌석의 10~20%를 제주도민들에게 먼저 배정해 주는 방안을 제안했다.고유가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지난 4월 이후 제주기
제주 하우스 감귤의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가 밀집한 도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가 진행됐다.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18~19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 앞마당에서 '출동, 제주감귤!' 특별 판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장인과 1인 가구 등 현대인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800g 소포장 규격과 3kg 상품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쿠폰, SNS 인증 이벤트, 캡슐 뽑기 등 다채로운 현
제주시는 1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2875명의 주식계좌 보유 여부를 처음으로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자산 보유 방식이 다양화됨에 따라 체납자가 주식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조사 대상은 일반 체납 대상자 1690명, 소재파악 곤란이나 무자력 등으로 강제징수 절차가 잠정 종료된 정리보류 대상자 1185명이다. 현재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