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체' 개발 현병찬 선생 작업공간 '먹글이 있는 집'→'한곬서예관'으로
한글서예 대가 한곬 현병찬 선생이 작품 활동을 했던 건물의 명칭이 '한곬서예관'으로 바뀐다.제주도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제주도 한곬서예관 운영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조례는 공포 즉시 시행된다.현병찬 선생은 한글 컴퓨터 글꼴(서예체)인 '미소체'를 개발·보급한 인물이다. 2021년 서예작품 1088점과 도서 4816권, 전시관 '먹글이 있는 집' 등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내 부동산을 제주도에 조건 없이 기증했다.기증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