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숙련간호사 3명 첫 선발

국립 제주대학교병원은 간호사경력관리체계(CLS) 도입 1년만에 숙련간호사(CNⅢ)를 처음 선발했다.17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간호사경력관리체계(Career Ladder System: CLS) 승단 심사를 거쳐 숙련가 단계인 숙련간호사 3명을 최초로 선발했다.CLS는 미국의 간호이론가 패트리샤 베너(Patricia Benner)의 '초보자에서 전문가로(Novice to Expert)' 이론을 기반으로 간호사의 임상경험과 전문역량을
제주대학교병원, 숙련간호사 3명 첫 선발

지인의 가족·연인, 친구 강제 추행부터 불법 촬영까지…집행유예 선고

친구와 친구의 가족, 지인의 연인 등을 강제추행하고,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여러 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김희진 부장판사)은 최근 준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절도, 주거침입 등의 혐의를 받은 A 씨(2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2월 27일 제주시 소재 친구의 주거지
지인의 가족·연인, 친구 강제 추행부터 불법 촬영까지…집행유예 선고

제12대 제주도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폐회연 열고 성과 공유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7일 폐회연을 끝으로 사실상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4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마친 직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제12대 제주도의회 폐회연'을 열었다.상임위원회 조정을 위한 원 포인트 임시회(24일)가 남아 있지만, 사실상 이번 임시회를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공식 임시회로 보고 '아름다운 동행, 감사의 날
제12대 제주도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폐회연 열고 성과 공유

다음 세대에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는?…제주해녀박물관 특별전

제주 해녀들의 삶과 다음 세대에게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를 확인하는 전시가 마련된다.제주도 해녀박물관은 개관 20주년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 특별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를 연다고 17일 밝혔다.전시는 4부로 짜였다.1부 '바당의 기억'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기증한 사진과 문서, 일기, 생활자료로 가족과 마을을 지켜온 해녀들의 시간을 되짚는다.2부 '숨비소리의 현재'는 현직 해녀들의 구술과 영상, 요즘 쓰는 물질도구
다음 세대에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는?…제주해녀박물관 특별전

6년 연인 살해 후 "블랙아웃" 주장한 20대…2심서도 징역 15년

6년간 교제한 연인을 살해한 후 심신상실 등을 주장한 20대의 항소가 기각됐다.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재판장 송오섭 부장)는 17일 살인 혐의를 받는 A 씨(20대)에 대한 검사와 피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앞서 지난 1월 1심에서는 징역 15년이 선고됐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9월 16일 오후 9시 16분쯤 제주시 아라동 소재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연인 B 씨(20대·여)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A 씨는 B 씨와
6년 연인 살해 후 "블랙아웃" 주장한 20대…2심서도 징역 15년

알뜨르 야구장·파크골프장 백지화…위성곤 "평화사업으로 추진"

제주 알뜨르비행장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에 체육시설을 포함하는 방안을 두고 역사성과 정체성 논란이 이어지자 제주도정이 기존 계획을 접고 새 기본계획 수립을 검토하는 분위기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17일 제주시 오라동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알뜨르비행장 평화대공원 사업은 스포츠타운 건설이 포함되면서 정체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알뜨르 평화대공
알뜨르 야구장·파크골프장 백지화…위성곤 "평화사업으로 추진"

제주 반나절 100㎜ 폭우, 내륙 42㎜…오후엔 수도권 최대 60㎜ 소나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최대 60㎜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 강원 등 내륙 곳곳에도 최대 60㎜의 강한 소나기가 예보됐다. 비가 내리더라도 더위는 꺾이지 않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까지 오르겠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 동부에는 시간당 20~40㎜, 그 밖의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는 시간당 5~20㎜의 비가 내리고 있다. 전남 남해안 일부 섬
제주 반나절 100㎜ 폭우, 내륙 42㎜…오후엔 수도권 최대 60㎜ 소나기

멸종위기종 서식지에 콘크리트…제주 '반려동물 해수욕장' 제동

제주 서귀포시가 최근 논란이 된 화순반려동물 해수욕장 사업의 보완 방안을 마련한다.1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안덕면 화순리 마을회의 제안을 받아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주변 약 2280㎡를 반려동물 운동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여기에는 공유수면 습지 약 450㎡를 반려동물 해수욕장으로 만드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습지는 2012년 물놀이 공간으로 조성된 인공수로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 모기 등 해충과 악취, 쓰레기 등의 민원이
멸종위기종 서식지에 콘크리트…제주 '반려동물 해수욕장' 제동

제주공항, 9.3㎞ 관제권 밖까지 불법드론 감시망 확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불법드론 감시망을 관제권 밖까지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제주공항에 따르면 최근 관제권(공항 반경 9.3㎞) 바깥 지역에서 출몰하는 드론으로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제주공항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제주 느영나영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시니어 감시단을 100명에서 132명으로 32명 더 늘리기로 했다.기존에는 공항 관제권 내 심각·경계구역을 중심으로 감시했으나, 24일부터는 관제권 바깥 지역 중
제주공항, 9.3㎞ 관제권 밖까지 불법드론 감시망 확대

위성곤 "지방채 없이 3000억 추경…제2공항 2027년 중 정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17일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3000억 원 추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선거 공약인 3000억 원 추경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지방채 발행과 일괄 삭감은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취임 즉시 약속한 3000억 원 추경과 관련해 집행부와 인수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순세계잉여금,
위성곤 "지방채 없이 3000억 추경…제2공항 2027년 중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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