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 난개발 우려'…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 주민설명회 재개최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되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다시 열린다.제주시는 16일 자 도내 일간신문에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공람 기간 연장 및 주민설명회 재개최'를 공고했다.주민공람 기간은 기존 6월 12일~7월 13일에서 7월 27일까지로 연장됐다.사업자 측은 애초 지난 11일 애월읍 상가리사무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주민설명회를 25일 오후 6시로 연기했다.상가리마을회 측에
'중산간 난개발 우려'…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 주민설명회 재개최

제주 경주마에 금지약물 투여한 몽골인 조련사 구속

지난 3월 제주에서 발생한 경주마 금지약물 투약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몽골인 피의자를 구속했다.제주서부경찰서는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몽골인 민간 조련사 A 씨(20대)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또 A 씨와 공모해 범행 후 해외로 도주한 같은 국적 B 씨(20대)의 행방을 쫓고 있다.경찰은 B 씨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할 예정이다.이들은 올해 2월부터 3월 사이 제주경마장 내 경주마에 금지약물인 근육강화제 '난드롤론'을
제주 경주마에 금지약물 투여한 몽골인 조련사 구속

멸종위기종 붉은박쥐도 '헉헉'…탈진 치료 후 만장굴에 방생

제주대학교 야생동물구조센터는 탈진한 붉은박쥐 한 마리를 치료해 만장굴에 방생했다고 16일 밝혔다.전날 탈진 증세가 심한 상태로 발견된 이 붉은박쥐는 먹이를 먹고 영양주사를 맞는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활력을 되찾았다.구조 당시 제주에는 중산간과 해안에 폭염주의보, 제주시 북부와 동부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등 무더위가 극심했었다.센터는 연중 온도와 습도가 일정한 만장굴이 서식지로 적합하다고 보고 이날 만장굴에 해당 붉은박쥐를 방생했다.
멸종위기종 붉은박쥐도 '헉헉'…탈진 치료 후 만장굴에 방생

제주경찰, 계약직 청년 지게차 사망 사고 하나로마트 압수수색

20대 계약직 직원이 지게차에 깔려 숨진 사고를 수사 중인 제주경찰이 16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를 압수수색했다.제주경찰청은 이날 하귀농협 하나로마트를 압수수색해 안전관리 업무 등 사건과 관련된 자료 등을 확보했다.경찰은 현재 하귀농협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경찰은 정확한 입건 인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2명 이상이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달 19일 오후 3시 33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농협 하나
제주경찰, 계약직 청년 지게차 사망 사고 하나로마트 압수수색

"부부싸움 홧김에" 집에 방화 시도한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부부싸움을 하고 홧김에 불을 지른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6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52)에 대해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80시간 등도 명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일 새벽 제주시 일도동 소재 자택에서 수건에 식용유를 적셔 불을 붙이려 한 혐의다.A 씨는 아내와 말다툼하고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부싸움 홧김에" 집에 방화 시도한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10월 재개관 한라산 산악박물관 새 이름 공모…22~24일 접수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이 10월 재개관하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의 새 명칭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박물관 전시환경 개선사업 완료를 앞두고 산악박물관의 외연을 확장하고, 향후 공립 종합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명칭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인문·자연·역사·문화를 아우르는 박물관 이미지를 담아야 한다.또 도민과 관광객이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이어야 한다.접수 기간은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응시
10월 재개관 한라산 산악박물관 새 이름 공모…22~24일 접수

9월부터 굴착기·불도저 제주 5·16도로, 1100도로 통행 금지

9월부터 굴착기와 불도저 등 건설기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 도로인 5·16도로와 1100도로를 운행할 수 없게 된다.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이 같은 내용의 '4.5톤 이상 화물자동차 및 건설기계 통행금지(제한) 변경'을 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9월 1일부터 4.5톤 이상 화물자동차는 물론 '건설기계 관리법'에 따른 불도저와 굴착기, 지게차 등 건설기계 27종은 5·16도로와 1100도로 통행이 제한된다.통행 제한 구간은 5
9월부터 굴착기·불도저 제주 5·16도로, 1100도로 통행 금지

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 해역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도내 환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 4~6월 첫 환자가 나오고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올해는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확인됐다. 치명률이 5
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 관광 서비스 혁신역량 아카데미…참여기업 6곳 모집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관광산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업 대상 아카데미가 열린다.제주관광공사는 22일까지 '관광 서비스 혁신역량 아카데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28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2026 제주관광 전문교육 J-Academy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지역 관광기업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AI로 스마트한 업무
제주 관광 서비스 혁신역량 아카데미…참여기업 6곳 모집

열대야에 잠 못드는 제주…북부·남부 9일째·동부 5일째

제주 해안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해안인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열대야 일수로 보면 제주·서귀포는 9일째, 성산은 5일째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5도, 성산 25도다.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 계열의 바람이 계속 유입되면서 밤사이
열대야에 잠 못드는 제주…북부·남부 9일째·동부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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