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놀이·공연으로 배운다…제주과학축전 개막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제주 대표 과학축제가 막을 올렸다.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이번 축전은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올해 제주과학축전에는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해 총 116개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사장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과학, 놀이·공연으로 배운다…제주과학축전 개막

물때 착각해 갯바위 고립…해경, 60대 낚시객 구조

해경이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을 구조했다.13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9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갯바위에서 60대 A 씨가 낚시를 하던 중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2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동력보드를 이용해 A 씨를 구조했다.A 씨는 물이 가장 낮은 '간조' 시간을 착각해 낚시를 하다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김서구 서귀포해경서장은 "갯바위 낚시나 연안 활동 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해당 지역의 물때를
물때 착각해 갯바위 고립…해경, 60대 낚시객 구조

제주 세계자연유산 확대 추진…용천동굴 호수·수월봉·차귀도 검토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구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확대를 위한 잠정목록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용역비는 1억 원이며, 용역 기간은 12월 18일까지다.제주도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 등록 연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제주 세계자연유산 구역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성산일출봉 응회구,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만장굴·김녕굴·벵뒤굴 등)다.제주 세계자연유산 구역 확대는 등재 당시 권고사항이다.
제주 세계자연유산 확대 추진…용천동굴 호수·수월봉·차귀도 검토

추자도서 60대 의식 저하 신고…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

제주 추자도에서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인 60대 응급환자가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13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3분쯤 추자보건지소는 남성 A 씨가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인다며 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제주해경은 헬기를 급파했다. 해경은 오후 7시 44분쯤 A 씨와 보호자를 헬기에 태운 뒤 약 20분 만에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제주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이송 시간이 곧 생명과
추자도서 60대 의식 저하 신고…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

제주, 고향사랑기부 여행객 250명에게 '탐나는전' 1만원 지급

제주도가 10만 원 이상 기부한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지역화폐 1만 원을 지급한다.제주도는 여행객의 알뜰한 여행을 돕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얼리버드 여행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 기간 내 제주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제주도는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을 선정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1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한다.당첨자는 7월 6
제주, 고향사랑기부 여행객 250명에게 '탐나는전' 1만원 지급

[오늘의 날씨]제주(13일, 토)…낮 최고 26도. 미세먼지 '좋음'

13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평년 18~19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평년 24~25도)로 예보됐다.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6~9m로 불고, 물결은 0.5~1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의 날씨]제주(13일, 토)…낮 최고 26도. 미세먼지 '좋음'

선제골에 '침묵', 역전골에 '환호'…전국 달군 월드컵 첫 승리(종합)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2-1로 꺾고 역전승을 거두자 전국 곳곳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평일인 12일 오전 11시 경기가 시작돼 많은 시민이 거리응원에 나서지 못했지만, 전국 각지의 대학교 강당과 전통시장, 운동장, 영화관 등지에서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시민들은 응원봉을 손에 들고 경기장을 찾았다. 일부는 붉은악마 머리띠를 착용하거나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응원에 나섰고, 얼굴에
선제골에 '침묵', 역전골에 '환호'…전국 달군 월드컵 첫 승리(종합)

물찻오름습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 지정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12일 제주도는 이날 물찻오름습지에 대한 제주도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지난 10일까지 물찻오름습지 제주도 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따른 행정예고를 실시했다.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와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를 더한 총 32만4547㎡다.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지다. 식물 187종과 동물 44종이 서식하는
물찻오름습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 지정

제주4·3 소재 영화 '내 이름은' 24일 제주포럼서 상영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내 이름은' 특별상영회와 감독과의 대화(GV)가 제21회 제주포럼 부대행사로 열린다.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24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영화 '내 이름은' 특별상영회와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내 이름은'은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으며, 4월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는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달 초 기준 누적 관
제주4·3 소재 영화 '내 이름은' 24일 제주포럼서 상영

중동전쟁 여파로 제주 물가상승률 31개월 만에 3%대

중동전쟁 여파로 회복세를 보이던 관광산업 등 제주경제에 경고등이 켜지고 물가는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5월 관광객수는 121만4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만8000명이 감소했다.외국인 관광객은 기존 예약 수요 등에 따라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내국인 관광객은 유류할증료 증가와 항공편 축소 등의 영향으로 7만3000명 줄었다.유류할증료는 4월 7700원에서 5월 3만 4
중동전쟁 여파로 제주 물가상승률 31개월 만에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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