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 부대서 공포탄 2발 빼돌린 병사 '징계'

해군 부대 병사가 공포탄을 훔치려다 적발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5일 해군에 따르면 제주도내 모 해군 부대 소속 A 일병에게 감봉 2개월의 징계를 처분했다.A 일병은 지난 1월 새벽 경계근무 당시 갖고 있던 공포탄 2발을 주머니에 숨긴 것으로 확인됐다.A 일병이 경계근무를 마친 뒤 상관이 총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공포탄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A 일병은 "부대에 염증을 느꼈다"는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해군 부대서 공포탄 2발 빼돌린 병사 '징계'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제주신항,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5일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제주신항의 국가관리 전환을 요구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오후 제주항 8부두 인근에 있는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면담했다.위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개발이 추진 중인 제주신항을 포함해 제주항을 국가관리 무역항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제주항은 1968년 국가 무역항으로 지정됐으나 2006년 제주도가 특별자치도로 전환하면서 제주특별법에 따라 지방관리 무역항으로 바뀌었다.국가관리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제주신항,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야"

제주 마을 길 뛰며 머무는 '조천 런트립' 10월까지 운영

제주 마을 길을 함께 달리는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5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6일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일원에서 조천 마을 러닝 콘텐츠인 '조천 런트립' 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조천 런트립은 기록 경쟁 중심의 스포츠가 아닌 마을의 자연과 사람, 생활문화를 천천히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 콘텐츠다.참가자들은 조천리 해안과 마을 길을 함께 달리며 용천수와 조천항 등 주요 장소를 둘러보고, 지역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며 마을 안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제주 마을 길 뛰며 머무는 '조천 런트립' 10월까지 운영

제주 '세쌍둥이 임신 여성' 조산 위험, 바다 건너 대구로 헬기 이송

제주에서 세쌍둥이를 임신한 여성이 소방헬기로 다른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51분쯤 제주대학교 병원에 입원 중인 세쌍둥이 산모 A 씨(30대)가 출혈 등 조산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제주대 병원측은 임신 27주 차인 A 씨가 조산 가능성이 있으나 도내에서는 치료가 어려워 타지역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제주소방헬기 한라매가 정비기간이어서 A 씨는 부산에서 보낸 소방헬기를 타고 대구공
제주 '세쌍둥이 임신 여성' 조산 위험, 바다 건너 대구로 헬기 이송

"제주 여행하며 K-문화 즐겨요"…'2026 퍼플 위크 인 제주'

제주에서 K-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퍼플 위크 인 제주'(Purple Week in Jeju) 행사가 진행된다.제주관광공사는 5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이 제주형 한류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참가자는 제주국제공항 1층 1번 게이트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후 도내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 스팟 등 총 31곳을 방문하면 된다.스탬프 2개 이상을 인증하면 한정 증정품을 제주공항 1층
"제주 여행하며 K-문화 즐겨요"…'2026 퍼플 위크 인 제주'

서귀포, 하천 물놀이 지역 안전사고 예방 강화…안전요원 배치

제주 서귀포시가 하천 물놀이 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서귀포시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하천 물놀이 지역 6곳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하천 물놀이 지역은 악근천, 돈내코, 중문천, 솜반천, 속골, 정모시 쉼터이다.서귀포시는 물놀이 기간 관할 동주민센터와 함께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또 구명복 무료 대여소 운영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물놀이 관리지역은 시민과 관광객이
서귀포, 하천 물놀이 지역 안전사고 예방 강화…안전요원 배치

제주2공항 반대단체, 위성곤 당선인에게 "도민결정권 이행해야"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5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당선인을 향해 주민투표로 공항 건설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비상도민회의는 이날 오전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도민의 자기결정권 실현 의지는 명약관화하며 도민의 민의"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단체는 위 당선인에게 "당선인이 도민과 약속한 제2공항 도민결정권 실행의 방법과 절차를 어떻게 이행할지 인
제주2공항 반대단체, 위성곤 당선인에게 "도민결정권 이행해야"

제주, 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 지원 확대…의료기관 17곳으로 늘어

제주 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확대됐다.제주도는 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해인의료재단 한국병원, 서귀포 열린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 지원사업은 제주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중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퇴원 후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돕기 위해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협력 의료기관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제주, 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 지원 확대…의료기관 17곳으로 늘어

"제주서 6억 미만 '준공후 미분양' 사면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제외"

제주 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해 민관이 함께 나선다.제주도는 민간사업 주체와 함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한 '제주 주택 상생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민간 사업주체가 제공하는 할인분양, 잔금 유예, 가전제품 제공 등 특별 혜택과 제주도가 마련한 세제 지원을 한데 묶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이 같은 민관 통합 홍보 방식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올해 3월 기준 2723호다
"제주서 6억 미만 '준공후 미분양' 사면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제외"

제주 수난사고 잇따라…구좌읍 해변서 물놀이하던 30대 숨져

제주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랐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32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해변에서 물에 빠진 A 씨(30대)를 주변 다이버가 구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같은날 오후 6시26분쯤에는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해수욕장에서 외국인 B 씨(20대)가 파도에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 씨는 인근 서퍼가 구조했으며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
제주 수난사고 잇따라…구좌읍 해변서 물놀이하던 3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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