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팻말 버리고·티셔츠 뒤집어 입고…민주당 제주 합동연설회 진풍경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합동연설회장 내 선거방해 행위에 대한 제재 방침을 세운 뒤 열린 첫 순회 일정에서 일부 당원들이 손팻말을 버리고 옷을 뒤집어 입는 등 달라진 풍경이 연출됐다.민주당은 8일 오전 제주시 오등동 헤리티크 제주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제주 합동연설회를 열었다.이날 연설회는 중앙당 선관위가 과열된 전당대회 분위기를 고려, 선거운동 제한 방침을 강화한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였다.중앙당 선관
손팻말 버리고·티셔츠 뒤집어 입고…민주당 제주 합동연설회 진풍경

민주당 전대 제주·인천 순회경선 시작…鄭 선두 유지 vs 金 역전 주목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순회경선 2주차가 시작되는 8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제주와 인천을 찾아 당심 공략에 나선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제주 헤리티크 제주에서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주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4.3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고, 제주도에 완전한 봄이 올 때까지 국민 여러분 곁에 민주당이 있겠다"며 "전당대회를 통해서 민주당의 가치와 비전을 하나로 모으고, 민
민주당 전대 제주·인천 순회경선 시작…鄭 선두 유지 vs 金 역전 주목

제주 32일 연속 열대야…서귀포·성산, 최저기온 29도 넘어

밤사이 제주도 전역에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열대야가 발생한 지점의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8.7도, 서귀포(남부) 29도, 성산(동부) 29.1도, 고산(서부) 27.9도를 기록했다.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32일, 서귀포 31일, 고산 28일, 성산 21일로 늘었다.특히 제주지점의 경우 지난달 7일 이후 32일 연속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제주시와 서귀포시에는 열대
제주 32일 연속 열대야…서귀포·성산, 최저기온 29도 넘어

[오늘의 날씨]제주(8일, 토)…폭염 지속, 산지·중산간 비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2~33도(평년 30~31도)로 전망된다.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 올라 더욱 무덥겠다.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고, 이 비는 9일까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예상 강수량은 산지·중산간 10~60mm, 해안 5~30mm이다.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산지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오늘의 날씨]제주(8일, 토)…폭염 지속, 산지·중산간 비

'연일 찜통더위' 제주, 한달여 만에 단비…주말 중산간 최대 60㎜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한 제주에 한 달여 만에 단비가 내린다.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부터 가끔 비가 내린다.이 비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내리다 9일 점차 확대되고 10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8~9일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중산간이 10~60㎜, 해안은 5~30㎜다.제주지역 7월 평균기온은 27.0도로 평년보다 1.9도 높았지만, 강수량은 평년의 51% 수준에 그쳤다. 이달 3일 기준 제주지역 관측지점 27곳 중 22곳이
'연일 찜통더위' 제주, 한달여 만에 단비…주말 중산간 최대 60㎜

가뭄에 제주 당근 파종 차질…파종률 20%, 전년보다 9%p 낮아

제주지역 고온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2026~2027년산 당근 파종이 전년보다 늦어지는 등 초기 생육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7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당근 파종 작업은 평년보다 약 5일 늦은 지난달 20일쯤 시작됐다.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평균 파종률은 20% 정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포인트(p) 낮다.지역별로는 구좌읍 동복리와 월정리 등 일부 선도 지역의 파종률이 60%에 이르지만, 그 외 지역은 지연되고 있다.남은 파종은 8월
가뭄에 제주 당근 파종 차질…파종률 20%, 전년보다 9%p 낮아

제주 잉여 재생에너지로 AI 돌린다…40㎿ '그린 데이터센터' 첫 발

제주 재생에너지의 잉여전력을 인공지능(AI) 연산 수요로 흡수하는 40메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 구상이 기획 단계에 들어섰다.제주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권 AX 대전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책 사업이다. 올해 제주와 충청남도, 강원도 권역에서 사업 기획이 진행되고 있다.제주도는
제주 잉여 재생에너지로 AI 돌린다…40㎿ '그린 데이터센터' 첫 발

백록담 암벽 붕괴·낙석 '㎝ 단위' 추적…고해상도 3D 정밀자료 구축

한라산 백록담 정상부에서 일어나는 암벽 붕괴와 낙석, 침식·퇴적 변화를 면적과 부피 단위로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는 3차원 기준자료가 구축됐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백록담과 주변 정상부 약 150㏊를 고해상도 3차원 정밀지형자료로 자체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한라산연구부는 드론 영상 5689장을 활용해 화소당 평균 2.37㎝ 해상도의 정사영상과 3차원 모델을 만들었다.전체 영상의 99.9%가 정상 보정됐고, 약 12억5000만 개의
백록담 암벽 붕괴·낙석 '㎝ 단위' 추적…고해상도 3D 정밀자료 구축

제주대병원 "8월 SFTS 위험성 높아…둘째주 최고조"

이달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위험성이 가장 높아질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7일 제주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제주형 SFTS 조기경보 시스템'에 따르면 8월 6일 현재 제주시(북부), 서귀포시(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 지역 모두 위험 단계이며, 서귀포 지역이 58.6%로 위험도가 가장 높은 상황이다.특히 제주시의 경우 8월 11일이 최고 위험일(67%)로 분석됐다. 서귀포시는 8월 19일(72%), 성산 8월 14일(69%),
제주대병원 "8월 SFTS 위험성 높아…둘째주 최고조"

제주 낚시객 없고 장비만 덩그러니…"실종" 20명이 밤새 찾았는데 '숙소'에

제주에서 낚시객이 낚시장비만 남겨두고 사라져 해경과 소방, 경찰 등이 한밤중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46분쯤 제주시 추자도 용둠범 인근 갯바위에 낚싯대와 뜰채 등 장비만 방치돼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 등은 실족이나 고립 등 인명사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500톤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보내 수색했다.또 경찰과 소방 등 총 20여명이 투입돼 육상은 물론 드론도 띄워 낚시객을
제주 낚시객 없고 장비만 덩그러니…"실종" 20명이 밤새 찾았는데 '숙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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