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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성공적인 K방역, 지방정부 역할 컸다"
  • (제주=뉴스1) 김진희 기자
  • 승인 2020.11.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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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2회 자치분권 포럼'에 참석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서대문구제공)© 뉴스1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장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20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20 제2회 자치분권 포럼'에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책임을 골고루 나누고,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줄이고, 자치와 자율은 더하며 책임과 역량은 공고히 하는 대한민국 자치분권 혁신방정식을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석진 회장은 "올해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재난 상황으로 전 세계가 경제사회적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며 "혼란과 불안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마스크 수급문제 해결 등 작은 실천부터 성공적인 K-방역 토대를 마련했고, 그 과정에서 우리 지방정부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혁명 대응, 기후환경 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끊임없는 선택과 집중의 기로에 서 있다"며 "우리 지방정부 역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보다 희망적이고 발전적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가능성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와 지방정부의 역할, 미래전략, 실천방안 등을 주제로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자치분권의 모델을 만들고 나아갈 것"이라며 "특히 전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더욱 힘을 발휘하는 지방정부의 협력과 연대로 30년 역사의 지방자치를 보다 완전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자치분권 포럼'은 스웨덴의 정치축제 알메달렌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각 지방정부의 성공적인 정책과 사례 등을 나누는 자리다.

(제주=뉴스1) 김진희 기자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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