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쏘고 드론 날리고…13~14일 애향운동장서 '제주과학축전'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과 14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펼쳐진다.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과학문화협회,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라는 주제 아래 제주의 자연환경과 미래 전략산업에 과학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우선 과학체험부스만 총 116개에 달한다. 학교들이 운영하는 부스가 70개, 시민단체와 연구소, 기관이 운영하는 부
로켓 쏘고 드론 날리고…13~14일 애향운동장서 '제주과학축전'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강봉수 제주대 교수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강봉수 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부위원장에 박희순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강 교수와 박 전 실장은 지난 선거 기간 나란히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이들은 9일 오전 10시 30분 제주국제교육원 4층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인수위는 △정책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강봉수 제주대 교수

한라산서 40대 등반객 심정지…지나가던 여고생이 살렸다

한라산을 오르다 의식을 잃은 등반객이 주변에 있던 여고생의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39분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 코스에서 고등학생 A양(19)이 등반객 B씨(40대)가 쓰러졌다고 119 구급상황센터에 신고했다.당시 A양은 아버지와 함께 산을 오르다 쓰러진 B씨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본부는 즉시 구급대를 보냈으나 심정지가 의심돼 일분일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이었다.구급관리센터
한라산서 40대 등반객 심정지…지나가던 여고생이 살렸다

제주 해상에 230m 풍력발전기 19기 설치…제주 최고층 건물보다 높아

제주 첫 상업 풍력발전단지인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사업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가 본격화한다.제주도는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공개하고 1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탐라해상풍력㈜이 시행하는 이 사업은 기존 3㎿ 규모 발전기 10기(총 30㎿)를 102㎿로 확대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사업자 측은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해상에 2030년부터 2032년까지 8㎿ 규모 발전기 9기를 추가로 설치한다.총사업비
제주 해상에 230m 풍력발전기 19기 설치…제주 최고층 건물보다 높아

제주도, 北에 신장투석기 보냈다…남북, '두 국가' 국면 후 첫 교류(종합)

제주도가 북한 측에 의료기기와 산림방제 약재 등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23년 12월 북한이 '남북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뒤 이뤄진 첫 교류로, 북한 측의 의중이 주목된다.제주도는 남북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신장투석기와 산림방제 약품, 한라봉 묘목 50그루 등 1억 6000만 원 상당의 대북 협력 물품이 지난 4월 1일 인천항에서 출발해 중국 대련항을 경유, 지난달 4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8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3월
제주도, 北에 신장투석기 보냈다…남북, '두 국가' 국면 후 첫 교류(종합)

제주 수소승용차 79대 보급…대당 3950만원 지원 '전국 최고'

제주도가 수소승용차를 민간에 보급한다. 보조금은 1대당 3950만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제주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수송 분야 탈탄소화를 앞당기기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디올뉴넥쏘) 79대다. 국비 2250만 원과 도비 1700만 원이 투입된다.79대 가운데 8대는 우선순위 물량으로 배정된다. 우선순위 대상은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국가유공자, 다
제주 수소승용차 79대 보급…대당 3950만원 지원 '전국 최고'

北으로 간 한라봉 묘목…제주도, 1억6000만원 상당 물품 보냈다

제주도가 북한 측에 의료기기와 산림방제 약재 등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는 남북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신장투석기와 산림방제 약품, 한라봉 묘목 50그루 등 1억 6000만 원 상당의 대북 협력 물품이 4월 1일 인천항에서 중국 대련항을 경유, 지난달 4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8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3월 통일부로부터 대북협력 물품 반출승인을 받았다.도는 다만 해당 물품이 북한에 도착했는지 공식적인 회신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제주도의
北으로 간 한라봉 묘목…제주도, 1억6000만원 상당 물품 보냈다

제주관광공사, 플로깅 단체 지원…최대 30만원

제주관광공사는 11월 30일까지 '2026 제주 플로깅 참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플로깅을 추진하는 10명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 단체는 제주플로깅 앱을 활용해 1시간 이상 플로깅을 하면 식사비와 물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1인당 최대 1만 원이며, 단체별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플로깅 활동 2일 전까지 지원금 신청
제주관광공사, 플로깅 단체 지원…최대 30만원

갓난 새끼에 "첫 숨은 이렇게"…제주 바다 돌고래 부모 '수영 수업' 감동

제주 해상에서 부모로 추정되는 돌고래들이 갓 태어난 새끼의 호흡을 돕는 장면이 포착됐다.8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3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앞바다에서 돌고래 두 마리가 새끼 돌고래를 가운데 두고 유영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부모로 추정되는 돌고래들이 갓 태어난 새끼 돌고래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수면 위로 들어 올리는 장면이었다.폐로 호흡하는 돌고래는 출산 때 머리가 아니라 꼬리부터 나
갓난 새끼에 "첫 숨은 이렇게"…제주 바다 돌고래 부모 '수영 수업' 감동

제주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순찰…절도 '0건'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농산물 절도가 꾸준히 발생한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자치경찰은 이 기간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집중 순찰 △열화상 카메라 장착 '인공지능(AI) 치안 드론'을 활용한 야간 사각지대(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및 창고) 점검 등의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주민 치안 요청에 따른 응답순찰 △대정파출소와 치안정보·순찰노선 공유
제주자치경찰, 마늘 수확기 특별순찰…절도 '0건'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북·경북·제주 교통방송 본부장 공개 모집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공단의 새로운 비전인 '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KOROAD'를 함께 실현해 나갈 덕망과 역량을 겸비한 방송위원 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상세 모집 직위는 교통방송 대전·충북·경북·제주 본부장 각 1명이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이달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강원도 원주시에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북·경북·제주 교통방송 본부장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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