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1일, 토)…일부 지역 체감온도 35도 이상

1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예상된다.제주도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최고 33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시 북부와 서부, 서귀포시(서부 제외)는 최고 35도 이상까지 오를 수 있다.당분간 남해서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낄 수 있고, 특히 추자도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안팎의 매우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앞바다의
[오늘의 날씨] 제주(1일, 토)…일부 지역 체감온도 35도 이상

[제주경제소식] 대학생과 함께 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카카오는 지난 27~30일 제주 카카오 스페이스 닷원에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 6회째를 맞은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JIC)'는 도민이 직접 지역사회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제주대와 협력해 재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청년 유출 문제 △자원 순환 문 △지역 경제 문제 등 제주의 다양한 당면 과제를
[제주경제소식] 대학생과 함께 한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20대도 열탈진 증상…'연일 폭염' 제주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 잇따라

밤낮없이 폭염이 이어지는 제주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쯤 서귀포시 하예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70대 남성이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같은 날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에서도 80대 여성이 2시간 정도 걷다가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들 모두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같은 날 오전에도 각각 제주시 화북일동과 삼도이동에서 20대 남성과 70
20대도 열탈진 증상…'연일 폭염' 제주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 잇따라

제주 농경지 토양수분 관측지점 39→74곳 확대…"가뭄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경지 토양수분 관측지점을 기존 39곳에서 74곳으로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농경지의 토양수분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가뭄 대응과 적정 관수 판단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기존 자동기상관측장비(AWS) 39개 지점에는 토양장력센서를 추가 설치하고, 별도 농경지 35개 지점에 토양용적수분센서와 토양장력센서를 신규 설치했다.두 센서의 관측자료를 함께 활용하면 개별 센서의 자료만 활용할 때보
제주 농경지 토양수분 관측지점 39→74곳 확대…"가뭄 대응"

제주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10월까지 임시 운영

제주시는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을 폐쇄한다고 31일 밝혔다.사랑의집은 총 4차례의 이용자 인권 침해로 2023년 7월 31일 제주시로부터 시설 폐쇄 처분을 받았지만, 제주시는 이용자 보호 차원에서 3년간 해당 처분을 유예해 왔다.폐쇄 처분 당시 이용자 37명 가운데 24명은 다른 시설로 전원하거나 자립, 가정 복귀 등을 통해 퇴소했다. 현재는 다른 시설 가입소자 1명을 제외한 12명의 이용자가 시설에 남아 있는 상태다.제주시는 다음 달 1
제주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10월까지 임시 운영

필수 자치법규 마련율 94.4%…제주 1위·순창군 기초지자체 최고

지방자치단체의 필수 자치법규 평균 마련율이 94.4%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법제처는 31일 올해 2분기(6월 30일 기준) 전국 지방정부의 필수 자치법규 마련 현황을 점검한 결과, 평균 마련율이 94.4%로 지난해 2분기(92.8%)보다 1.6%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필수 자치법규는 상위 법령에 따라 지방정부가 반드시 제정하거나 개정해야 하는 조례·규칙 등을 말한다.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집행되고 주민들이 정
필수 자치법규 마련율 94.4%…제주 1위·순창군 기초지자체 최고

위성곤 제주지사, 기후경제부지사 이창흠·제주시장 이상봉 지명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제주도 첫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58),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57)을 지명했다.위 지사는 31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후보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제주도에 따르면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남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킬(KEELE) 대학원 국제관계학과에서 정치학 석·박사
위성곤 제주지사, 기후경제부지사 이창흠·제주시장 이상봉 지명

기내 3시간 대기…제주발 김포행 에어서울 항공기 '기체 결함' 결항

제주발 김포행 에어서울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돼 수백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31일 에어서울 등에 따르면 30일 오후 8시 50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에어서울 RS908편이 결항했다.에어서울 측은 출발 전 해당 항공기에 기체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운항 취소를 결정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220여 명의 승객이 항공기 안에서 약 3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일부 승객은 항공사 측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에어서울은 이날
기내 3시간 대기…제주발 김포행 에어서울 항공기 '기체 결함' 결항

'제주시내 돌며 소매치기' 50대 중국인 2인조…실형 선고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해 소매치기를 벌인 50대 중국인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는 특수절도미수,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중국인 A 씨와 B 씨에게 각각 징역 8월,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지난 3월 말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한 후 4월 12일 오전 10시42분쯤 제주시 소재 전통시장에서 피해자 일행의 시선을 가린 후 유모차에 걸려 있는 가방 속 90만
'제주시내 돌며 소매치기' 50대 중국인 2인조…실형 선고

에코랜드 "제주 중산간 숲에서 여름밤 산책"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제주 곶자왈에서 야간 산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에코랜드는 8월 한 달간 '곶자왈 한여름 밤의 야간 산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야간 산책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에코랜드 라벤더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비교적 선선하게 꽃밭과 반딧불 데크 길을 따라 숲길을 걸을 수 있다.야간 산책 입장료는 성인 기준 8000원이며, 에코랜드 호텔 투숙객은 5000원이다. 입장권은 현장에서 판매한다
에코랜드 "제주 중산간 숲에서 여름밤 산책"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4회 연속 재검증 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4회 연속 재검증에 도전한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위가 걸린 재검증 현장심사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제주 전역에서 진행된다.이는 4년마다 자격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로, 이번이 제주의 네 번째 도전이다. 제주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지질공원에 인증된 뒤 2014년과 2018년, 2022년에 재검증을 통과했었다.현재 도는 지질유산 홍보·보전방법 개선 등 3개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4회 연속 재검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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