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허위종결 내주 검찰 송치 전망…'檢 보완수사' 경찰 부담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이 일부 혐의를 시인한 가운데 경찰이 다음 주 검찰 송치를 목표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다만 경찰이 사건을 송치한 뒤 검찰의 보완 수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경찰의 부담이 클 것으로 보인다.만일 검찰이 보완수사에 착수해 부 경장의 허위 종결 사례를 추가로 확인하거나 경찰의 부실 수사 정황을 드러낼 경우 경찰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더욱 커질 수 있어서다.28일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