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 3명에 감사장 수여
제주경찰청은 2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금융기관 직원 3명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제주시농협 서부지점 양정윤 과장은 지난해 10월24일 고객이 OTP 발급과 이체 한도 상향을 요청했지만 이미 예·적금 5개를 해지해 하나의 계좌로 모은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직감했다.이후 고객 계좌에 대해 지급 정지 조치를 하고 귀가한 고객에게 전화해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고 끈질기게 설득했다. 그 결과 1억원 피해를 예방했다.같은달 22일 NH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