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23일, 일)…구름 많고 강한 바람, 높은 물결 주의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 '처서'인 23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이 영향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분다.강풍으로 인해 바다의 물결도 북부 앞바다에서 1.0~2.5m, 동부 앞바다에서 1.5~2.5m, 남·서부 앞바다에서 1.5~3.0m 높이로 높게 인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31~33도다.
[오늘의 날씨] 제주(23일, 일)…구름 많고 강한 바람, 높은 물결 주의

제주경찰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 사실 아냐"

제주에서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37) 시신이 발견됐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22일 오후 한 언론사는 한림항 인근에서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명백한 오보"라며 "한림항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된 일 자체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한편, 제주경찰청은 장 씨 실종 사건을 임의 종결한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긴급체포했다.
제주경찰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 사실 아냐"

한 총리 "제주 실종여성 가족에 장난전화 10대 검거…2차 가해 엄중 대응"

한성숙 국무총리는 22일 제주 실종 여성 가족에게 반복적으로 장난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보낸 10대 남성을 경찰이 체포한 것과 관련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큰 범죄"라고 질타했다.한 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찰은 스토킹 처벌법을 적용해 의법조치할 예정이다. 상심에 빠져있는 실종자 가족을 향한 장난전화와 가짜뉴스 등 2차 가해"라며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가장
한 총리 "제주 실종여성 가족에 장난전화 10대 검거…2차 가해 엄중 대응"

제주 서귀포 동쪽 해역서 규모 2.7 지진…"피해 없을 듯"

22일 오후 7시 9분쯤 제주 서귀포시 동쪽 79㎞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3.18도, 동경 127.41도이며 발생 깊이는 19㎞다.계기진도는 최대 Ⅰ로,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제주 서귀포 동쪽 해역서 규모 2.7 지진…"피해 없을 듯"

허위 종결 또 있었다…제주 30대 실종사건 담당 경찰관 긴급체포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경찰관이 다른 실종 사건마저 허위로 종결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나 긴급 체포됐다.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 28분쯤 제주시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그동안 A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오후 6시 43분쯤 장미란 씨(37)에 대한 실종 신고를 받은 뒤 2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9시 16분쯤 해당 실종
허위 종결 또 있었다…제주 30대 실종사건 담당 경찰관 긴급체포

'신음소리 들려주면 찾아줄게'…제주 실종자 가족에 장난전화 건 10대 검거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37)의 가족에게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며 하루 동안 17차례에 걸쳐 문자 메시지와 전화를 한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2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10대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A 씨는 전날(21일) 장 씨 가족이 공개한 연락처로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와 전화를 모두 17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보내 불안감을
'신음소리 들려주면 찾아줄게'…제주 실종자 가족에 장난전화 건 10대 검거

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스님 입적…서귀포 앞바다서 사고(종합)

서울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이 22일 입적했다. 세수 76세.불교계 등에 따르면 명진스님은 이날 오전 9시 38분쯤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의 한 포구에서 심정지 상태로 경찰관에 의해 발견됐다.명진스님은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숨졌다.명진스님은 해당 장소에서 해양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향후 다비장 등 장례
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스님 입적…서귀포 앞바다서 사고(종합)

서귀포 예래동 포구서 발견된 심정지 70대…이송 후 숨져

제주의 한 포구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70대 남성이 숨져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쯤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의 한 포구에 A 씨가 떠 있는 것을 경찰관이 발견했다.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해경은 심폐소생술을 하며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 씨는 끝내 숨졌다.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귀포 예래동 포구서 발견된 심정지 70대…이송 후 숨져

밭일하던 70대·배송하던 40대도 '픽'…제주서 온열질환자 잇따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3분쯤 제주시 일도2동의 한 주택에서 열경련 환자가 발생했다. 40대 남성인 이 환자는 야외에서 택배 작업을 한 뒤 전신 근육 경련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전날 오후 7시 17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주택에서도 70대 여성이 열탈진 증상을 보였다. 이 여성 역시 야외에서 오랜 시간 밭일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두 환자 모두
밭일하던 70대·배송하던 40대도 '픽'…제주서 온열질환자 잇따라

처서 하루 앞두고 제주시 서부에 '폭염경보'…"체감 35도 이상"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 '처서'를 하루 앞두고 제주에 늦더위가 찾아왔다.제주지방기상청은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아울러 제주도 해안과 중산간에는 폭염주의보, 제주도 해안에는 열대야주의보도 각각 내려져 있는 상태다.현재 제주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고 있지만
처서 하루 앞두고 제주시 서부에 '폭염경보'…"체감 35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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