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우는 것 같아"…연인 폭행에 나체 불법 촬영한 30대, 실형
외도를 의심해 여자 친구를 폭행하고 신체를 불법 촬영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재판장 김희진 부장판사)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를 받는 A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3년 1월 28일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이유로 여자 친구 B 씨를 여러 차례 폭행했다. 또 피해자에게 나체 상태로 각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