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씨 사건 늦장 대응, 서장 부재 때문?…공개수사도 '뒷북'
장미란 씨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늦장 대응이 경찰서장의 부재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장 씨의 두 번째 실종신고가 접수된 7월 19일 제주서부경찰서장은 부재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장 씨 남자친구와 가족은 지난달 17일과 19일 각각 제주와 서울에서 2번째, 3번째 실종신고를 했다.하지만 17일 남자친구의 신고는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부 모 경장이 남긴 종결 기록으로 인해 접수되지 않았다. 19일 장 씨 가족이 서울에서 실종신고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