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송치 앞둔 부 경장, 허위 종결 더 있나…298건 전수조사에 쏠린 눈
제주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이번 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이에 경찰이 부 경장이 처리·종결한 실종사건 중 추가 혐의를 확인했을지 주목된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부 경장이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하면서 처리·종결한 실종사건은 총 298건이다.다만 모두 부 경장이 혼자 수색 및 수사한 사건은 아니다. 실종팀이 함께 수색·수사하고, 마지막으로 종결한 경찰관이 부 경장인 경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