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제주·서귀포 이어 고산까지…제주 해안 열대야 확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제주에 열대야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1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해안인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에서는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제주·서귀포에 3일 연속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데 이어 고산에도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측정된 밤사이 최저기온은 서귀포 26.4도, 제주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