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화재없는 마을' 15년 성과…인명 피해 절반 줄어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업의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화재안전 지표가 개선됐다고 19일 밝혔다.'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와 거리가 멀거나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 등 화재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이다.제주에서는 2011년 사업을 시작해 최초 10개 마을(719가구)에서 2025년 말 기준 119개 마을(1만 4028가구)로 확대했다.제주소방은 15년간 해당 마을에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