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383억 늘어난 추경안 편성…증액분 절반이 시설사업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기정예산에서 383억4800만 원(2.3%) 늘어난 1조692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주요 세출 예산을 보면 전체 예산의 약 54.08%인 207억4100만 원이 시설사업비로 편성됐다.항목별로 보면 전체 시설사업비의 60.27%인 125억 원이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시설사업비에 투입된다. 서빛중학교 시설사업비에 76억 원, 제주첨단초·중학교에 49억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