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지사, AI 도민비서·기본사회 추진에 정부 지원 요청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제주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을 국가 차원의 표준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에 나섰다.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 지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하고, 민선 9기 핵심 현안의 실행력 확보와 전국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위 지사는 선도적인 공공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제주도는 2026년 행정안전부 '공공부문 AI
위성곤 지사, AI 도민비서·기본사회 추진에 정부 지원 요청

밤에도 '30도 턱밑' 전국 열대야…제주 22일·여수 18일째, 잠 설쳤다

29일 새벽 경남 양산의 최저기온이 29.1도에 머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는 22일째, 여수와 포항은 18일째, 대구는 10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6시까지 양산의 밤 최저기온은 29.1도로 주요 관측지점 가운데 가장 높았다. 부산은 28.5도, 제주 28.1도, 대구 28도, 여수와 창원은 각각 27.8도를 기록했다.김해 27.7도, 포항과 울산 27.5도, 구미
밤에도 '30도 턱밑' 전국 열대야…제주 22일·여수 18일째, 잠 설쳤다

[오늘의 날씨] 제주(29일, 수)…서·동·남부 체감온도 35도 이상

29일 제주도는 차차 맑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상된다.일부지역엔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부와 동부, 남부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까지 오를 수 있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1m 높이로 일겠다.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날씨] 제주(29일, 수)…서·동·남부 체감온도 35도 이상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9일, 수)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13:00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국회 기자회견(국회 소통관)13:30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기념 학술세미나(국회 체험관)-송영훈 도의회 의장13:00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국회 기자회견(국회 소통관)13:30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기념 학술세미나(국회 체험관)-고의숙 도교육감13:30 본청 및 직속기관 업무보고(상황실)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9일, 수)

日규슈 7.1 강진, 韓서도 '흔들'…전국서 수백건 유감신고(종합)

일본 규슈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 영향으로 부산·경남 등 남부지역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27분쯤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북위 32.6도·동경 130.7도)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추정된다.이 지진 여파로 부산과 울산, 경남, 경북, 제주를 비롯해 전남광주, 전북, 경기, 인천 등에서 지진유감신고 수백 건이 접수됐다.신고가 잇따르자 기상
日규슈 7.1 강진, 韓서도 '흔들'…전국서 수백건 유감신고(종합)

전국 덮친 극한더위…강릉서 9번째 사망자, 정전 아파트는 '찜통'(종합)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8일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축이 폐사하는 등 극한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주공 4단지 주민들은 찜통이 돼버린 집을 버렸다. 변전설비 교체 공사로 지난 27일부터 전기 공급이 끊겼기 때문이다.주민들은 공사로 인해 최대 일주일간 얼음물과 부채에 의지한 채 더위를 버텨야 한다며 하소연했다.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도 찜통더위에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대전의 한 시내버스 승강장에선 5~6명
전국 덮친 극한더위…강릉서 9번째 사망자, 정전 아파트는 '찜통'(종합)

日 7.1 강진에 이어 6.1 여진 발생…남부·제주서 '진동 감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의 여진이 발생했다. 경상권과 전남, 제주에선 여진으로 인한 진동이 감지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8분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지 약 40분 뒤에 발생한 지진이다.이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경남과 경북, 전남광주, 제주에서 규모 Ⅱ로 관측됐다.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청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 진동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규모 Ⅰ의 진
日 7.1 강진에 이어 6.1 여진 발생…남부·제주서 '진동 감지'

김주영 서귀포해경서장, 취임 첫 일정으로 연안해역 순찰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김주영 제18대 서귀포해경서장이 취임 첫 일정으로 관내 경비함정 및 연안해역을 찾아 해상치안, 연안해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김주영 서장은 3000톤급 대형 경비함정에 탑승해 주요 장비 가동 상태와 해상치안 유지태세를 확인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이어 화순파출소와 최근 피서객이 많이 찾는 도리빨 해변을 방문해 여름철 연안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김 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치안 정책에
김주영 서귀포해경서장, 취임 첫 일정으로 연안해역 순찰

日 규모 7.1 지진…기상청 "국내 지진해일 가능성 매우 낮아"

기상청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에 따른 국내 지진해일(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이번 지진은 일본 남부 규슈 지역에서 발생해 진앙이 한반도와 비교적 가까운 만큼 국내에도 지진해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기상청은 영향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기상청 관계자는 "진앙의 위치와 지진 규모, 국내까지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국내에 일본과 같은 수준의 지진해일 주의보가 발
日 규모 7.1 지진…기상청 "국내 지진해일 가능성 매우 낮아"

"책상·의자 흔들려"…제주 일부 지역서 일본 규슈 지진 감지

일본 규슈 구마모토 규모 7.1 지진 영향으로 제주 일부 지역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후 4시31분 제주시 노형동 건물 10층 거주자가 "건물이 흔들린다"는 신고를 접수됐다.현재까지 공식적으로 119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1건이지만 곳곳에서 지진 감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제주시 영평동 한 건물 4층 한 사무실 직원은 "책상과 의자의 움직임이 느껴질 정도였다"며 "혹시 몰라 직원들이 밖으로 나와 대피했다"고 했다.
"책상·의자 흔들려"…제주 일부 지역서 일본 규슈 지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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