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당근·양배추·브로콜리 가격 하락 때 차액 90%까지 지원"
제주도가 당근과 양배추, 브로콜리 등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제주도는 2027년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추진에 앞서 시장 가격 하락 시 농가 소득 보장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는 제주 특화 품목에 대해 국비 지원 없이 제주도 자체 기금만으로 운영되는 제도다.당근과 양배추, 브로콜리를 도매시장에 출하할 때 경락가격이 그해 목표 기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