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 탄 제주 수출…5개월 만에 작년 실적 돌파
올해 제주 수출액이 5개월 만에 3억50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돌파했다.제주도는 올해 1~5월 제주 수출액이 3억5477만6000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1억568만6000달러보다 235.7% 증가한 수치다.특히 지난해 연간 수출액인 3억4038만8000달러를 앞질렀다.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제주 전체 수출을 강하게 견인했다.전체 수출의 72%를 차지하는 반도체는 5월 누계 기준 2억5537만 달러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