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빗길 미끄러져 얼굴 다친 우도 관광객 이송

제주도 부속섬인 제주시 우도면에서 얼굴을 다친 관광객이 해경 함정에 실려 병원에 이송됐다.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 5분쯤 30대 관광객 A 씨가 안면부에 깊은 열상을 입어 상급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A 씨는 빗길에 미끄러져 입술 주변이 약 5㎝정도 찢어지고 턱에도 찰과상이 있었다.서귀포해경은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A 씨를 본섬으로 이송해 119 구급대에 넘겼다.
서귀포해경, 빗길 미끄러져 얼굴 다친 우도 관광객 이송

제주서 농기계·전동지게차 등 충전기 화재 잇따라

제주에서 충전기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47분쯤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농기계 보관용 컨테이너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는 신고 약 4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이 화재는 창고에 설치된 예초기용 리튬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같은 날 오후 6시13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한 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전동지게차 충전기 부근에서 불이 나 약 20분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
제주서 농기계·전동지게차 등 충전기 화재 잇따라

제65회 탐라문화제…전국체전 방문객 함께 즐긴다

제주도는 제65회 탐라문화제가 오는 10일 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일대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올해 탐라문화제는 '탐라의 숨결, 체전의 열정, 하나 된 제주'를 주제로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16~22일)와 연계해 문화와 체육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민다.올해는 주 무대를 전국체전 경기가 열리는 제주종합경기장과 인접한 시민복합타운으로 옮겨 체
제65회 탐라문화제…전국체전 방문객 함께 즐긴다

"부산에 상어 '부캉이' 있다면 제주엔 돌고래 '원담이' 있다"

최근 부산 북항에 나타난 무태상어 '부캉이'가 화제를 모으면서 제주 앞바다에 서식하며 전통 어로 시설을 반복해서 찾는 남방큰돌고래 얘기가 재조명되고 있다.2018년 9월 4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읍 행원리 광어양식장 주변 해안가 '원담' 안에 돌고래 한 마리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원담은 도민들이 과거 해안가의 밀물과 썰물 차를 이용해 고기를 잡으려고 해안에 돌담을 둘러쌓아 만든 어로 시설이다. 도내 곳곳에 분포해 있지만 현재는 이용
"부산에 상어 '부캉이' 있다면 제주엔 돌고래 '원담이' 있다"

제주 1100도로서 자전거 탄 50대, 버스와 충돌해 심정지

3일 오전 9시25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1100도로에서 50대 A 씨가 타던 자전거와 버스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1100도로서 자전거 탄 50대, 버스와 충돌해 심정지

전국체전 성화 봉송 시작…추자도 등 5개 부속섬 거쳐 본섬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제주 본섬과 5개 부속섬을 잇는 봉송 여정을 시작한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성화는 부속섬 특별봉송과 제주돌문화공원 특별 채화, 두 성화를 하나로 모으는 합화를 거쳐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도내에서 봉송된다.4일 추자도를 시작으로 6일 비양도와 가파도·마라도, 7일 우도로 성화를 이어간다.비양도에서는 드론과 주자가 연계해 성화를 전달하고, 가파도와 마라도에서는 해상으로 봉송한다. 추자
전국체전 성화 봉송 시작…추자도 등 5개 부속섬 거쳐 본섬으로

네 번 무산된 제주 '죽음교육 조례'…6년 만에 다섯 번째 도전

6년 동안 네 차례 무산된 '제주도교육청 죽음교육 지원 조례'가 다시 추진된다.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 도전이다.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제주도교육청 죽음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죽음교육은 이 조례안에서 '학교급별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춰 삶과 죽음, 사별 등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생명의 가치를 깨닫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정서적 안정을
네 번 무산된 제주 '죽음교육 조례'…6년 만에 다섯 번째 도전

[오늘의 날씨]제주(3일, 토)…아침 '쌀쌀' 최저 17도

제주는 3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진다.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남부 앞바다 0.5~2.0m, 동부 0.5~2.5m, 서부 0.5~1.5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오늘의 날씨]제주(3일, 토)…아침 '쌀쌀' 최저 17도

송영훈 제주도의회의장 "지방미래지원금 최소 3% 제주 몫 보장해야"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이 2일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지방미래성장지원금의 최소 3%를 제주에 배분하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송 의장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5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지금의 설계대로라면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자율성이 흔들릴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의장은 "지방이 지역의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인 지방미래성장지원금도 충분히 확대해야 한다"며
송영훈 제주도의회의장 "지방미래지원금 최소 3% 제주 몫 보장해야"

제주해경, 애월 해상 선박서 쓰러진 20대 선원 병원 이송

선박에서 작업 중 쓰러진 20대 선원이 해경 헬기에 실려 병원에 이송됐다.2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2분쯤 제주시 애월항 북방 약 18㎞ 해상에 있던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 A 호(9370톤)에서 선원 B 씨(20대·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헬기를 급파해 오전 11시11분쯤 B 씨를 태워 도내 병원에 이송했다.해경은 올해 17명의 응급환자를 헬기로 이송했다.
제주해경, 애월 해상 선박서 쓰러진 20대 선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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