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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아침 제주도 춥다…찬바람에 체감온도도 '뚝'
  •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승인 2020.11.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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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제주시 영평동 신성여자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2018.11.15/뉴스1 © News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2월 3일 제주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0도 이하에 머물며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이 30일 발표한 12월 1~4일 기상정보에 따르면 4일 동안 아침 최저기온이 6~8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예비소집일인 2일은 고기압이 점차 약해지며 찬 공기의 강도가 강하지 않지만, 수능 당일인 3일의 경우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찬 공기의 강도가 강해질 전망이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7도, 서귀포 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1도, 서귀포 13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낮겠다.

이 기간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은 낮으나 체감온도는 1~3도가량 더 낮을 것으로 보여 수험생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시험 당일 해상 날씨는 대체로 구름만 낄 것으로 전망됐으며, 2~4일 서해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수능이 끝난 후 도서지역의 수험생들이 귀가하는 동안 바다의 물결이 대체로 높지 않아 해상교통은 원활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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