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현역 의원' 위성곤·문대림 결선 진검승부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이 현직 국회의원간 맞대결로 압축됐다.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제주지사 후보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2명인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상 기호순)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당규에 따라 위 의원과 문 의원의 득표수를 발표하지 않는다.현직인 오영훈 지사는 본경선에서 탈락했다. 결선은 오는 16~18일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해 치러진다. 본경선과 동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