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천수 인증마을' 첫 선정…삼양·예래 2곳
제주도가 '용천수 인증마을' 2곳을 선정, 용천수 보전·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용천수 인증마을 지원사업' 첫 대상지로 제주시 삼양동(삼양1동)과 서귀포시 예래동(상예1동) 2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두 마을은 용천수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의미를 보전하고 주민이 주체가 돼 지속 가능한 관리와 활용 활동이 활발한 곳이다.제주시 삼양동(삼양1동)은 주요 용천수인 샛도리물 주변 검은모래해수욕장, 선사유적지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