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생태법인, 남방큰돌고래보다 곶자왈 우선 검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24일 남방큰돌고래보다 곶자왈에 먼저 법인격을 부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위 당선인은 이날 제주시 오라동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생태법인 지정과 관련해 "곶자왈과 같은 고형물로 움직이지 않으며, 우리 생활권과 분리된 것을 우선 시행한 후 이를 바탕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생태법인은 자연환경에 법인격을 부여해 강력한 보호와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멸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