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역베팅 OO볼 제주 모집책 30대, 2심서 감형…징역 2년
'스포츠 역베팅 투자 사기' 사건의 제주지역 모집책 중 1명이 2심 재판에서 감형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길 부장판사)는 7일 사기 등 혐의를 받은 A 씨(30대)에 대해 1심의 징역 3년 6월형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함께 항소한 B 씨(60대)에 대해서는 징역 6년의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 A, B 씨는 말레이시아 유명 복합리조트 회사 이름을 사칭한 스포츠 역베팅 플랫폼 'OO볼' 사이트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