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들불축제서 사라졌던 '불' 부활…오름 대신 '달집태우기'

제주들불축제에서 사라졌던 '불'이 1년 만에 부활한다.제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2026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3월 9~12일 사전 행사 기간 소원지 쓰기 및 달기, 상징 달집 함께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13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장을 열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다시 '불'이 등장한다.제주들불축제는 봄이 오기 전 해
제주들불축제서 사라졌던 '불' 부활…오름 대신 '달집태우기'

제주 첫 신설 유·초·중 통합교명 '제주첨단초·중학교'로 결정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개교하는 최초 신설 통합학교의 교명이 정해졌다.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승민)은 2027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개교하는 신설 학교의 교명을 '제주첨단초·중학교'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 학교의 교명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제주첨단초·중학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무상 공급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1단지 학교용지 1만3472㎡ 부지에 들어선다.지하 1
제주 첫 신설 유·초·중 통합교명 '제주첨단초·중학교'로 결정

제주 앞바다서 4.6톤 어선 침몰…승선원 3명 구조 완료

7일 제주 앞바다에서 4.6톤 어선이 침몰하고 승선원 3명이 구조됐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12시42분쯤 제주시 삼양1동 북동쪽 약 500m 해상에서 어선 A호(4.6톤, 연안채낚기, 성산선적)가 침수 후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승선원 3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다.해경은 오후 1시9분쯤 승선원 전원을 구조하고 제주항으로 이동 중이라고 설명했다.구조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제주 앞바다서 4.6톤 어선 침몰…승선원 3명 구조 완료

'시설 구축' 치우쳤던 제주 마을만들기 '콘텐츠' 중심으로 바꾼다

제주도가 마을만들기 사업의 방향을 시설 구축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한다.제주도는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은 총 250억 원을 투입해 마을 고유자원을 활용한 자립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그동안 시설 조성에 치우쳤던 지원 방식을 주민 주도의 자원 활용과 콘텐츠 발굴 중심으로 바꾼 점이다.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마을이 보유한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생활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
'시설 구축' 치우쳤던 제주 마을만들기 '콘텐츠' 중심으로 바꾼다

뉴스1제주·제민일보·미디어제주·JIBS '지방선거 공정 보도' 협약

뉴스1제주본부 등 도내 언론사 4곳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올바른 선거 문화와 공정 보도를 위해 손을 잡았다.뉴스1제주본부, 제민일보, 미디어제주, JIBS 제주방송은 7일 오전 JIBS에서 '2026 제주의 선택'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4개 언론사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명선거 및 정책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3차례 여론조사와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또 선거 전후 주요현안과 도민 갈등해
뉴스1제주·제민일보·미디어제주·JIBS '지방선거 공정 보도' 협약

제주도, 공유재산 관리 '보존·유지'에서 '적극 활용' 전환

제주도가 보존·유지 위주였던 공유재산 관리 방식을 ‘적극적 활용’ 중심으로 전환한다.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도는 유휴·저활용 공유재산을 환경 정비해 민간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2월까지 유휴 건물 29곳과 옛 독립청사 4곳의 최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9000만 원을 투입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공유재산을 정비한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
제주도, 공유재산 관리 '보존·유지'에서 '적극 활용' 전환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58)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김 위원장은 7일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진보 도지사, 노동자 도지사가 되겠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대기업이 와도 도민의 아랫목이 따뜻해지지 않는다는 걸 지난 20년간 충분히 봐 왔고, 이는 지표로도 드러나는 지금의 민생경제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신임 대표이사에 김승만 씨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은 김승만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이사는 200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유통지원단장, 경영기획단장 등을 지내며 현장과 기획 업무를 두루 맡았다.임기는 2028년 1월까지 2년이다.김 신임 대표이사는 "농업인, 참여농협, 거래처, 유관기관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소통과 신뢰, 상호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채소류 통합 마케팅 2000억 원 달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제주농협채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신임 대표이사에 김승만 씨

제주 새 공립 특성화고 교명 '제주미래고등학교' 확정

제주시 노형동에 설립되는 공립 특성화고등학교의 교명이 '제주미래고등학교'로 정해졌다.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의 교명을 '제주미래고등학교'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 교명은 학교 설립 취지와 제주 지역성과 정체성,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방향 등을 검토해 '제주의 발전을 이끌 차세대 핵심 인재를 기르는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12일부터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
제주 새 공립 특성화고 교명 '제주미래고등학교' 확정

제주도, 4·3 희생자·유족 권리 보장 제도 개선 건의키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와 국회에 4·3 희생자와 유족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중심으로 △유족회 법적 지위 확보 △입양신고 신청권자 확대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기간 마련 △가족관계 정정·보상금 신청 기간 연장 등 남은 제도적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건의한다는 게 도의 구상이다.도는 이와 함께 명예훼손 처벌 근거, 특별재심 청구 대상
제주도, 4·3 희생자·유족 권리 보장 제도 개선 건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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