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당 제주지사, 위성곤·문대림 후보 결선행

 민주당 제주지사, 위성곤·문대림 후보 결선행

"제주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왜곡 공표"…제주도여심위, 경찰 고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이들이 경찰에 고발됐다.제주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게시·공유한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3월 실시된 한 선거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적합도와는 무관한 '‘정당 경선 시 고려사항' 문항 일부를 발췌해 마치 교육감 후보 적합도 세부항목인 것처럼 내용을 바꾼 것으
"제주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왜곡 공표"…제주도여심위, 경찰 고발

제주서 한전 협력업체 직원,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져

제주에서 한국전력공사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50대 직원이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 한 도로에서 A씨(50대)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A씨는 이날 나무에 걸린 전선을 정리하는 작업을 마치고 전기공사 전문차량인 활선차 아웃트리거 (Outriger, 전도 방지용 지지대)를 접는 과정에서 몸이 기계에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
제주서 한전 협력업체 직원,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져

제주 자율방범대, 순찰 중 길잃은 치매 노인 귀가시켜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가 길을 잃고 헤매던 노인을 발견해 집으로 돌려보냈다.10일 제주시 노형지구대에 따르면 노형자율방범대는 지난 9일 오후 11시쯤 관내 방범순찰 중 길을 잃은 A 씨(80대·여성)를 발견해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A 씨는 치매 질환으로 이전에도 가출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노형지구대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자율방범대, 순찰 중 길잃은 치매 노인 귀가시켜

"제주지방노동위, JDC 하청 노조 사용자성 인정…교섭 나서라"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운영하는 지정면세점 입점업체 노조가 원청인 국토교통부 소속 공기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단체교섭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제주지방노동위원회 결정이 나왔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 서비스 노조는 10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이 같은 제주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공개하며 "JDC는 하청 노조와 즉각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노조는 "이번 노동위원회의 결정이 그동안 단체교섭 요청을 무시한 JDC의 부당 노동행위
"제주지방노동위, JDC 하청 노조 사용자성 인정…교섭 나서라"

제주서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 발견…"방제 놓치면 농사 망친다"

제주에서 열대거세미나방이 올해 처음으로 발견되면서 농가에 주의가 요구된다.10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7일 한림읍 수원리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14일 빠른 것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이른 시기다.열대거세미나방은 봄철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날아다니는 해충)이다.옥수수와 기장 등 80여 종의 작물에 피해를 준다. 성충이 산란한 뒤 부화한 애벌레가 작물에 피해를 준다. 통상
제주서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 발견…"방제 놓치면 농사 망친다"

[제주경제소식] '제주도니' 6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

제주양돈농협의 브랜드 '제주도니'가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축산물(한돈)부문 대상을 받았다.10일 제주양돈농협에 따르면 '제주도니'는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이 대상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축산물 부문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제주도니'는 생산부터 도축, 가공,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품질과 신뢰도를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
[제주경제소식] '제주도니' 6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

1월1일 소방헬기서 태어난 아기, 100일 맞아 구급대원 찾아

새해 첫날 소방헬기 한라매에서 태어난 아기가 100일을 맞아 소방대원들을 찾았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1일 오후 1시17분 소방헬기 한라매 안에서 태어난 아기 '하늘'이가 이날 100일을 맞아 출산에 도움을 준 119항공대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당시 30주 임산부였던 하늘이 엄마는 조기양막파열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라매를 이용해 긴급 이송되던 중 기내에서 무사히 출산했다.'하늘'이라는 이름도 하늘에서 태어났다는
1월1일 소방헬기서 태어난 아기, 100일 맞아 구급대원 찾아

"하늘에서도 올레 내고 계실 것"…서명숙 이사장 영결식 엄수

제주올레길을 개척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영결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올레길 6코스 서복공원 잔디광장에서 엄수된 서 이사장의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제주올레 관계자,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배우 류승룡, 제주도민 등이 참석했다.유족과 관계자들은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걸어 영결식장에 입장했다. 이후 고인의 명복을 비는 진혼무가 진행되고 참석자들은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주올레
"하늘에서도 올레 내고 계실 것"…서명숙 이사장 영결식 엄수

"늦게 귀가했다고 아내 폭행"…제주 관계성 범죄 7.9% '고위험'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으로 관계성 범죄가 재조명받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고위험 사례가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일까지 16일간 도내 신고된 관계성 범죄 534건을 조사한 결과 7.9%인 42건을 고위험 사례로 분류했다고 10일 밝혔다.대표 사례는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60대 남성 A 씨 사례다. 과거 아내의 가정폭력 신고는 없었으나 진술 등을 고려할 때 꾸준히 유사한 피해를 보았던 것으로 보고 경찰은 A 씨를
"늦게 귀가했다고 아내 폭행"…제주 관계성 범죄 7.9% '고위험'

제주 강정크루즈터미널 만성 주차난 해소…286억 투자 주차장 조성

제주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총사업비 286억 원을 투입해 강정크루즈터미널 일대에 주차장과 친수공원을 포함한 크루즈지원시설을 2029년까지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터미널의 버스 주차면은 62면에 불과하다. 10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선 1척이 입항하면 평균 88대(최대 135대)의 버스가 필요하고, 2척이 동시에 접안할 경우 2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요구된다.이로 인해 크루즈선이 동시에
제주 강정크루즈터미널 만성 주차난 해소…286억 투자 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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