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복귀한 오영훈 "끝까지 책임"…고유가 대응·추경 편성 속도 주문
오영훈 제주지사가 "민선 8기 성과를 정리하고 보완할 부분을 점검하는 것이 마지막까지 다해야 할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13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대응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항공 유류할증료, 타운홀미팅 후속조치 등 현안을 점검했다.6·3지방선거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본경선에서 탈락한 오 지사는 이날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직무에 복귀했다.오 지사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1차 추경 편성을 꼽았다.앞서 정부는 지난 10일 국회 의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