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CCTV 영상 보존기간 '30일→60일' 연장…"장기 실종사건 대응"

제주도가 공공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보존기간을 30일에서 60일 이상으로 확대한다.또 인공지능(AI) 기반 CCTV 보급률도 75%까지 늘리고, 1인 관광객의 실종이나 연락두절에 대응한 위기대응 매뉴얼도 마련한다.최근 도내에서 실종·위기사건이 잇따르면서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확인되지 않은 괴담이 확산하는 데 따른 대응이다.27일 제주도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제주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민간 안전단체들이 참여한 '안전한 제주
제주 CCTV 영상 보존기간 '30일→60일' 연장…"장기 실종사건 대응"

'실종 허위 종결' 장미란씨 유족 "동생 잘 보내주는 데 신경 쓰겠다"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이후 실종 3개월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37)의 유족이 "지금은 동생을 잘 보내주는 데만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장 씨의 친오빠는 27일 언론과 만나 "경찰과 유족 사이에 잘못된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오해가 쌓이고 있다"며 "부 경장에 초점을 맞춰 수사하고 보도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가족들이 동생을 잘 보내주는 데만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이는 최근 장 씨의
'실종 허위 종결' 장미란씨 유족 "동생 잘 보내주는 데 신경 쓰겠다"

제주경찰청장 "경찰 책무 저버리고 지울 수 없는 상처 드려" 사과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장미란씨 실종 신고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 27일 공식 사과했다.고평기 청장은 이날 오전 제주경찰청 지휘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의 대도민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청장은 "먼저,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두 분의 고인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그 책무를 저버렸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거짓된 말과
제주경찰청장 "경찰 책무 저버리고 지울 수 없는 상처 드려" 사과

경찰 발표에도 장미란씨 타살 의혹 여전…국과수 "목뿔뼈 골절"

범죄 혐의점이 낮다는 경찰의 발표에도 장미란 씨(37) 사망을 둘러싼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제주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감정서 일부를 27일 공개했다.국과수는 "머리뼈, 목뼈, 몸통 등에서 골절이 발견되지 않는 등 특이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남아있던 목뿔뼈 부분에서 골절이 발견됐다"고 전했다.목뿔뼈는 설골이라고도 하며 매우 얇은 뼈로, 부검 결과 사진에서 가운데가 분리된 상태였다고 국과수는 설명했다.다만 국과수는 "고도 부패
경찰 발표에도 장미란씨 타살 의혹 여전…국과수 "목뿔뼈 골절"

내일 영남 최대 80㎜ 비·수도권 50㎜ 소나기…낮 최고 31도[내일날씨]

금요일인 2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전날보다 낮아지는 곳이 많겠지만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는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여전히 평년보다 높겠지만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비는 전남권과 경남권,
내일 영남 최대 80㎜ 비·수도권 50㎜ 소나기…낮 최고 31도[내일날씨]

'실종 허위 종결'…위성곤 "CCTV·AI 관제 등 예방 안전망 강화"

장미란 씨 실종사건 경찰 허위 종결 논란으로 제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안전망 강화와 가짜뉴스·유언비어에 대한 신속 대응을 주문했다.위 지사는 27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린 '안전한 제주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며 "수색은 경찰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제주도 차원에서 해야 할 역할도 분명하다"고 말했다
'실종 허위 종결'…위성곤 "CCTV·AI 관제 등 예방 안전망 강화"

이익도 없는데 왜…프로파일러가 본 실종 '허위 종결' 경찰 심리는

제주 지역에서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의 행동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실종자의 안전을 확인해야 할 경찰관이 실종자를 교통사고 사상자로 둔갑시켜 사건을 종결하고, 문제가 드러난 뒤에도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범죄심리 전문가들은 이같은 경찰관의 행동에 대해 개인의 공감 능력이나 책임감 부족 외에도 경찰의 특수한 조직 구조와 부실한 관리·감독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살펴
이익도 없는데 왜…프로파일러가 본 실종 '허위 종결' 경찰 심리는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27일, 목)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08:30 안전한 제주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도청 삼다홀)09:30 도-행정시 현안회의(도청 삼다홀)12:40 세계습지의날 기념행사(제주컨벤션센터)14:45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제주신화월드 랜딩관 랜딩볼룸)-송영훈 도의회 의장통상 업무-고의숙 도교육감13:30 경청 타운홀 미팅(아젠토피오레컨벤션)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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