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낭 챙겨 캠핑장·불꽃 보러 광안리로"…입동에도 나들이객 '북적'(종합)

절기상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자 토요일인 7일. 전국 곳곳에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지만 늦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주말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영하권 추위에 전기장판과 침낭으로 중무장한 캠핑족들은 숲으로 향했고 단풍이 절정을 이룬 충청권 국립공원도 관광객으로 붐볐다. 강원에선 추위를 녹일 뜨끈한 향토음식을 파는 식당에 긴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이날 오후 1시께 경기 용인자연휴양림 야영장. 차가운 바람이 부는 숲속 데크 곳곳에는
"침낭 챙겨 캠핑장·불꽃 보러 광안리로"…입동에도 나들이객 '북적'(종합)

"어떤 집 댕댕이가 '멍' 잘 때리나"…제주 반려동물 한마당

"가장 '멍' 잘 때리는 반려견 찾습니다"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이 열린 7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 일원은 쌀쌀한 날씨에도 반려견과 반려인들로 북적였다.행사장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야외 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 멍때리기 대회, 미로대탈출, 반려동물 미용, 익살그림(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운영됐다.체육관 실내에서는 도내외 반려동물 관련 50여 업체가 참여하는 '제주펫페어'가
"어떤 집 댕댕이가 '멍' 잘 때리나"…제주 반려동물 한마당

승용차와 부딪힌 SUV, 충격으로 인근 식당 '쾅'…3명 부상

제주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사고 충격으로 건물로 돌진해 3명이 다쳤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쯤 제주시 건입동에서 A 씨(70대)가 몰던 SUV가 인근 식당 건물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 씨와 식당 안에 있던 40~50대 여성 손님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SUV가 승용차와 부딪힌 뒤 식당 건물을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승용차와 부딪힌 SUV, 충격으로 인근 식당 '쾅'…3명 부상

'입동 한파' 전국 곳곳 영하권…설악산 -9도·첫얼음 관측도(종합)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동(立冬)인 7일 전국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다. 강원 설악산의 수은주가 -9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서울과 강릉, 청주, 대전, 전주 등 전국 곳곳에서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 설악산의 최저기온은 -9도로 전국 주요 관측 지점 중 가장 낮았다. 또 향로봉 -7.6도, 화천 광덕산 -7.4도, 횡성 둔내 -6.3도, 홍천 서석 -6.2도, 양구 방
'입동 한파' 전국 곳곳 영하권…설악산 -9도·첫얼음 관측도(종합)

제주 상추자항 인근서 어선 좌초…승선원 10명 전원 구조

제주시 추자면(추자도) 해상에서 10명이 탄 어선이 좌초됐으나 모두 구조됐다.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9분쯤 상추자항 입구 해상에서 추자 선적 근해자망 A 호(46톤, 승선원 10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다른 어선의 지원을 받아 예인줄을 A 호에 연결하는 작업을 오전 5시 3분쯤 완료했고, A 호는 이초 후 자력으로 항해해 추자항에 입항했다.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선체가 일부 손상되기는 했으나 침수
제주 상추자항 인근서 어선 좌초…승선원 10명 전원 구조

한라산 단풍 절정…지난해보다 5일 빠르고 평년보다 9일 느려

한라산 단풍이 6일 절정을 이뤘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라산 국립공원 어리목 일대에서 단풍 절정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달 14일 같은 지점에서 첫 단풍이 관측된 지 23일 만이다.지난해(11월 11일)보다는 5일 빠르고, 평년(10월 28일)보다는 9일 느리다.현재 기상청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면 단풍이 시작되고, 80%가량 물들면 단풍이 절정에 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한라산을 비롯한 전국 유명산 단풍 현황은 기상청 날씨누리
한라산 단풍 절정…지난해보다 5일 빠르고 평년보다 9일 느려

내년 제주도의원 의정비 '7000만원'…월정수당 2.7% 인상

내년 제주특별자치의회 의원 1인당 의정비가 월정수당 2.7% 인상 결정에 힘입어 약 7000만 원으로 책정됐다.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주도의회 의원 의정비 지급 기준'을 결정했다.내용을 보면 우선 의정활동비와 여비는 현행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다만 월정수당의 경우 내년에는 2.7% 인상하고,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하기로 했
내년 제주도의원 의정비 '7000만원'…월정수당 2.7% 인상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관계성범죄, 피해자 의사 무관 적극 대응"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관계성 범죄는 피해자의 처벌 불원 의사에 의존하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6일 밝혔다.김병찬 청장은 이날 제주경찰청에서 열린 국민경청회에서 관계성 범죄 대응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김 청장은 "관계성 범죄에서 피해자를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가해자를 신속하고 확실하게 격리하는 것"이라고 했다.김 청장은 "반복 우려와 위험도가 높은 경우 스토킹 등은 비(非)반의사불법죄라고 적극 밝혀 사건 처리 및 접근금지 등의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관계성범죄, 피해자 의사 무관 적극 대응"

제주도·의회, 국회에 '공공기관 제주 이전' 8만여 명 서명부 전달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6일 국회에 공공기관 제주 이전에 대한 제주도민 8만 5483명의 바람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제주도에 따르면 해당 서명부는 이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게 각각 전달됐다.이 서명부는 공공기관 제주 이전에 대한 제주도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제주도가 지난 8월 21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해 온 범도민 서명운동의 결과물이다.제주도는 조만간 정
제주도·의회, 국회에 '공공기관 제주 이전' 8만여 명 서명부 전달

제주에 전세계 청년 모여 기후위기·생태관광 외친다

제주에서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다.제주관광공사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청년 앰버서더' 프로젝트 결선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청년 앰버서더 프로젝트는 기후·환경 문화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와 빛의 벙커 제주가 선보인 특별전 '핑크버블: 인투 더 라이트'와 연계돼 진행된다.청년 앰버서더들은 '빛의 벙커'를 방문해 과거 군사 통신망 시설이 생명과 회복의 예
제주에 전세계 청년 모여 기후위기·생태관광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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