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 제주도의원 2명…한 명은 재판, 한 명은 수사(종합)
현직 제주도의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경찰 수사를 받거나 재판에 넘겨졌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예정됐던 정다운 제주도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첫 공판 기일이 변경됐다. 새 공판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정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둔 5월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투표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현수막은 파란색 바탕에 특정 정당을 연상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