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마을서 전기 만들어 쓴다…제주 '생활권형' 분산특구 도전
제주도가 아파트·마을·주차장 등에서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생활권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 나선다.기업 중심으로 지정된 지난해 1기 '신산업 활성화형' 특구에 이어 도민이 일상에서 에너지 전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2기 모델로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6일 제주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제주 등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제2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계획을 담은 공문을 보내 신청을 받고 있다.기후부는 이번 공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