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3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다.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로 전날보다 3~5도 가량 낮아 쌀쌀하다. 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동·서부 앞바다 1.0~2.5m, 남부 1.0~2.5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제주비엔날레 폐막일인 15일까지 제주비엔날레 전시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해당 전시장은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이다.제주도립미술관의 경우 안내데스크에서 무료입장권을 받은 뒤 입장하면 되고, 제주돌문화공원의 경우 제주도립미술관에서 발급받은 무료입장권을 제시해야 무료입장할 수 있다. 원도심에 있는 나머지 전시장 3곳의 경우 입장권 소지 여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2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공기열 히트펌프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망 이용료 부과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위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시 시리우스호텔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위한 전력산업 선진화 포럼'에서 제주의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대한전기학회와 한국자원경제학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서는 전력망 운영체계 개선과 재생에너지 수용
전국에 제주산 노지감귤의 우수한 맛을 알리기 위한 홍보가 계속된다.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 제주본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제주산 노지감귤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SNS 구독 이벤트, 핼러윈 포토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고 노지감귤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감귤연합회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 노지감귤을 알리는 '도심 속 찾아가는 홍보·판매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5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27~29일에는
제주도가 올해 제주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기부자를 대상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추첨을 통해 지역화폐 '탐나는전' 3만 원을 지급한다.제주도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나도♥제주도' 캠페인의 하나로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유도해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제주 전통 잔치 문화인 '가문잔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안트레 페스티벌'이 열린다.제주도관광협회는 7~8일 이틀간 제주목 관아 일대에서 '2026 제주 안트레 페스티벌-로맨틱 제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관광객과 도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지역 고유의 잔치 풍습을 공연, 미식,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들은 청첩장 형태의 미션 지도를 따라 제주 전통 잔치에서 손님을 맞이하던 '솔문(소나무 문)'을 재해석한
70년 만에 복원된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 협주곡이 21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초연된다.2일 제주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작곡가 김순남(1917~1986년)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2026 대한민국 작곡제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김순남은 경성사범학교와 일본 도쿄고등음악학원에서 수학한 뒤 광복 전후 활발히 활동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한국 초기 현대음악사에서 서양 음악의 작곡 기법에 한국 고유의 음악적 어법을 결합하고자 했던 작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강소성 난징을 방문해 제주·강소성 청소년 평화포럼 정례화 등 중국 강소성교육청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2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고 교육감은 이 기간 중국 현지에서 열리는 '2026 유관기관 연계 4·3평화·인권교육 국외 역사 현장 연수'에 참여한다.제주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이 연수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연구소 등 4·3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제주 서귀포항 인근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유출 사고의 수습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2일 제주도와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도 가스가 최초 누출된 기계실 내부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농도 500ppm 이상의 암모니아가 측정돼 별도 장비 착용없이는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창고 외부 도로나 인근 주택에서도 암모니아 가스가 측정되고는 있지만 인체에는 무해한 수준이라고 도는 전했다.다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보행자는 마스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