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주말…전국 해수욕장·물놀이장 피서객 북적(종합)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첫 주말인 1일 전국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이날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이호 해변 해수풀장에선 구명조끼를 입은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고 미끄럼틀을 타며 연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물보라가 일 때마다 환호성이 터졌고, 아이들을 지켜보던 부모들은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풀장 너머 바다에는 제주 전통 뗏목인 '테우'가 떠 있어 독특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