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공권 하루 5500석 사라졌다…"좌석난 해소해야"
제주 항공노선의 공급석 감소 문제가 가시화되면서 도민 이동권 제한 및 지역 경제 위축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지역 관광업계가 전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21일 한국공항공사의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를 기점으로 한 국내선 항공편은 지난해 대비 5.3%(680편)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급석은 6.8%(16만5689석) 줄었다. 하루 5500석이 넘는 항공권이 사라진 셈이다.이에 4월 제주 노선의 국내선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