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 주차난, 일방통행 확대·AI 공유주차로 뚫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20일 "일방통행 확대와 AI 공유주차 정책으로 제주 주차난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젠 행정이 도민에게 주차공간 확보 책임을 전가할 것이 아니라 직접 나서서 부족한 공간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공간 혁신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위 의원은 우선 시내 혼잡구간 통행량과 교통 흐름을 정밀 분석해 골목길을 일
위성곤 "제주 주차난, 일방통행 확대·AI 공유주차로 뚫겠다"

문대림 "자산·간병·주거 등 지원하는 4050 버팀목 정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20일 "4050세대를 적극 지원해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3중(고용·주거·의료) 위기'에 놓여 있는 제주 4050세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제주 민생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의원은 주요 정책으로 △매달 10만 원을 납입하면 도가 최대 5만 원을 매칭 지원하
문대림 "자산·간병·주거 등 지원하는 4050 버팀목 정책 추진"

제주도서 외치는 KBO리그…KBO, '9.81파크 제주'와 협업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KBO리그 구단을 응원하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중력을 활용한 대표 액티비티 '레이스 981'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형 테마파크다.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은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
제주도서 외치는 KBO리그…KBO, '9.81파크 제주'와 협업

"맨발로도 괜찮아요"…제주 어싱 산책로·해변 중금속 안전

제주도내 맨발걷기 산책로와 해변 9곳의 황토·모래에서 나온 유해 중금속이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2~3월 맨발걷기(어싱·earthing) 산책로를 대상으로 토양 유해 중금속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상 대상 9곳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했다고 20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제주시 편백숲·맨발황톳길과 서귀포시 숨골공원 황토광장·동이홍이네 힐링황톳길·월라봉공원 등 육상 산책로 5개소, 우도 홍조단괴 해변·하고수동
"맨발로도 괜찮아요"…제주 어싱 산책로·해변 중금속 안전

"바가지 없앴습니다"…27~29일 제주시 전농로 왕벚꽃 축제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펼쳐진다.제주시 삼도1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공연 프로그램 중에서는 지역 밴드들이 참여하는 록 페스티벌을 비롯해 28일 오후 3시20분 해병대 군악대 퍼레이드, 29일 오후 3시 밴드 사우스카니발 퍼레이드가 눈길을 끈다. 또 27일에는 가수 양하늘, 28일에
"바가지 없앴습니다"…27~29일 제주시 전농로 왕벚꽃 축제

제주의 마음, 글자로 피어나다…민속자연사박물관, 올해 첫 특별전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첫 특별전 '뜻을 품은 그림 민화: 제주가 빚은 마음의 글자 문자도'를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다.20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꼽히는 민화와 제주에 전해진 문자도를 통해, 옛사람들의 소망과 제주 사람들의 삶의 결을 따라가려는 시도다. 웃음과 풍자, 그리고 삶을 견디는 바람이 그림 속에 고요히 스며 있다.전시는 세 갈래로 나뉜다.제1부 '일상과 상상을 담은 민화'에서는 가정의
제주의 마음, 글자로 피어나다…민속자연사박물관, 올해 첫 특별전

제주관광공사 "2032년까지 1만명 규모 국제회의 유치"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통한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 및 제주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 기관은 외국인 참가 비중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유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정보 공유와 공동 전략회의 운영 등 실무 지원을 맡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조직망을 활
제주관광공사 "2032년까지 1만명 규모 국제회의 유치"

제주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전신마취 치과 치료 400건 달성

제주대학교병원은 제주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중증 장애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신마취 치과 치료 400건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2017년 개소한 제주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매년 평균 2500여명의 장애인 환자가 이용하고 있다.특히 일반 치과 치료가 어려운 중증 장애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신마취 치료가 400건을 넘어섰다.중증 장애환자는 진료 과정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 전신마취가 필요한 사례가 많다.센터는 마취통증의학과와 협진 체계를 구축해 치료
제주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전신마취 치과 치료 400건 달성

성산고, 제주 두 번째 IB 고교되나…25일 설명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오후 3시 서귀포시 성산포수협 어민복지회관에서 '성산고등학교 IB(국제 공인 교육과정) 도입 및 해양 학과 재구조화 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현재 도교육청은 성산고에 IB DP(대학입학자격 취득과정)를 도입하는 동시에 해양 학과를 재구조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단순한 학과 개편을 넘어 두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이 구상이 실현되면 성산고는 표선고에 이어 제주
성산고, 제주 두 번째 IB 고교되나…25일 설명회

제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단속 본격화…천미천서 2건 적발

제주도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했다.제주도는 지난 17일 하천·계곡 불법 점용 단속 전담팀(TF)을 구성하고, 9월까지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전담팀은 도청과 제주시·서귀포시에 각각 구성됐다. 도청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각 부시장을 단장을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점검은 하천·계곡뿐 아니라 도립공원·국공유림·구거(도랑)·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제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단속 본격화…천미천서 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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