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신고 접수

제주시는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주요 신고 대상은 △불법 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위험 요인 △지반침하, 축대·절개지 붕괴 우려, 산사태·낙석 위험, 하천 제방 유실 등 해빙기 안전 위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 파손, 불법 광고물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 파손, 가스·전기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안전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
제주시,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신고 접수

서귀포예술의전당,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 '아름다운 동행' 개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기획공연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아름다운 동행'은 서귀포예술의전당이 공연장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관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22일 오전 10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연 '아름다운 동행'은 제주특별자치도립서귀포예술단과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관악합주와 성악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오베르튀르 '시인과 농부'와 트럼펫 협주곡, 뮤지컬 '모차르트',
서귀포예술의전당,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 '아름다운 동행' 개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AI 관제시스템으로 유괴 막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AI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유괴사건을 예방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도내 초등학교 부근에서 발생한 유괴 의심 사건을 접하면서 많은 학부모가 불안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감시와 보호가 동시에 이뤄지는 AI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경찰청과 협조해 구축하겠다"며 "아이를 따라다니는 의심스러운 동선이나 비명을 AI가 즉각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AI 관제시스템으로 유괴 막겠다"

"불법 하도급에 방파제 3개월 만에 절단"…원도급자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항만 건설사업을 하도급 업체에 모두 맡기고 부실공사를 진행한 건설업체 관계자 A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공사 관계자 4명도 함께 법정에 섰다.A 씨는 원도급 업체인 B 사 대표의 배우자로, 사실상 일부 업무를 주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B 사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20
"불법 하도급에 방파제 3개월 만에 절단"…원도급자 징역 5년 구형

주말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내륙 20도 안팎 '극심한 일교차'

이번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이 29도 안팎까지 오르며 이상고온이 이어지겠다. 17~18일 제주·남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지만 강한 일사와 동풍 유입에 따른 더위를 꺾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는 기온이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한반도는 북쪽에 고기압, 남쪽에 저기압이 놓이는 '북고남저' 기압계가 이어지고 있다. 이 구조에서 동풍이 유입되고, 구름이 적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최근 낮 기온이 크게 올
주말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내륙 20도 안팎 '극심한 일교차'

영화로 되새기는 4·3…제주서 '내 이름은' 단체관람 잇따라

제주에서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이 잇따르고 있다.16일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4·3 평화·인권 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전날 제주시에 이어 이날 서귀포시에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한다.이번 단체 관람에는 도교육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직원 중 희망자 500여 명이 참여한다.도의회도 전날 자체 '공감·소통의 날' 행사의 하나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 단체 관람에는
영화로 되새기는 4·3…제주서 '내 이름은' 단체관람 잇따라

제주 카지노서 돈 훔쳐 출국한 中수배자, 재입국하다 공항서 체포

제주 한 카지노에서 돈을 훔치고 본국으로 달아났던 중국인이 다시 입국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A 씨(40대)를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10일 오전 4시10분쯤 제주시 한 호텔에서 카지노 고객의 현금 500만원을 훔쳐 중국으로 도주한 혐의로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였다.A 씨는 범행 약 5개월 만인 지난 15일 오전 중국에서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다시 입국하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체포
제주 카지노서 돈 훔쳐 출국한 中수배자, 재입국하다 공항서 체포

술 마시다 지인에 흉기 휘둘러 살인미수 40대 집행유예…이유는?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0)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8일 지인 B 씨와 함께 주거지에서 술을 마시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A 씨는 피해자가 "미쳤어"라고 말하며 119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하자 직접 전화해
술 마시다 지인에 흉기 휘둘러 살인미수 40대 집행유예…이유는?

'필로폰 밀수' 혐의 30대 무죄…"개인통관번호 빌려줬을 뿐"

라오스에서 필로폰을 밀수한 혐의로 구속됐던 3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16일 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18일 B 씨 등과 공모, 배송업체 사이트에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입력해 라오스에서 액상 필로폰 4778mL를 밀수한 혐의다.지난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7년을 구형했으나, A 씨 측은 무죄를 주장했다.A 씨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개인통관고유번호를 빌
'필로폰 밀수' 혐의 30대 무죄…"개인통관번호 빌려줬을 뿐"

제주시 용담동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16일 오전 6시49분쯤 제주시 용담2동 한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본부는 차량 13대 등을 투입해 신고 약 20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이 사고로 주택 절반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용담동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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