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회생법원 방향성…"회생기업·채무자 단죄 아닌 재기 돕는다"
김성주 광주회생법원장이 4일 "채무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시각을 버리고 지역 일자리 유지 등에 초점을 맞춘 회생법원이 될 것"이라며 개인회생자와 채무자에 친화적인 회생법원 운영을 시사했다.전날 초대 광주회생법원장으로 취임한 김 법원장은 "법인 회생, 개인 회생 판단에 대한 재판부별 편차가 있었다는 문제의식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조속히 서남권 지역 실정에 맞는 실무준칙을 마련해 채권자 친화적인 회생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