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별' 노인성 뜬다…서귀포시, 내달 15일까지 관측 프로그램 운영
남쪽 하늘 끝자락에 잠시 모습을 드러내는 '장수의 별' 노인성(Canopus)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서귀포에서 열린다.제주 서귀포시는 노인성이 관측되는 시기를 맞아 3월 15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노인성은 남반구 용골자리(Carina)에 위치한 가장 밝은 별이다. 예로부터 동아시아에서는 이 별을 보면 무병장수와 행운을 얻는다는 전설이 전해져 '장수의 별'로 여겨졌다.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