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369명, 해외유입은 27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72.6% 비중인 268명(서울 114명, 경기 132명, 인천 22명)을 기록했다.
1주간 지역 일평균은 395.4명으로 전날 427명에서 31.6명 감소했다. 9일만에 300명대로 줄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주 평균 400~500명) 수준 아래로 내려온 상황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2주간) '403→362→326→343→457→621→621→561→448→416→332→356→440→396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384→345→304→322→429→590→590→533→416→391→313→329→417→369명'이다.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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