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재매각…"용도 확대·고도 완화"
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주상복합용지를 재매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용지는 지난해 2월 매매계약이 해제된 뒤 총 9차례에 걸쳐 매각 시도가 이뤄졌지만 모두 유찰됐다.시는 이번 재매각 과정에서 민간 투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 절차도 마쳤다.우선 주상복합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허용 용도에 더해 △문화·집회시설(공연장·집회장·관람장·전시장·동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