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교급식 종사자, 방학에도 임금 지급…94% 상시근무 동의
전국에서 최초로 제주지역 학교 급식 종사자들이 방학 중에도 임금을 받게 된다.제주도교육청은 5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부터 도내 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석식영양사들을 대상으로 365일 상시근무로 전환하고 임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조리사 일부와 조리실무사 등은 방학 중 근무를 하지 않아 실질적으로 연간 10~11개월의 임금만 받았다. 이로 인해 종사자들의 저임금 문제가 발생했다.이에 도교육청은 "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