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경제, 관광객 증가로 완만한 회복세"
제주경제가 건설업 부진에도 관광객 증가로 인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 제주본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을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최근 제주경제에는 여전히 건설업 부진이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 건설수주액은 73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1% 감소했다. 건축 허가 면적도 8만7000㎡로 전년 동월 대비 41.1%, 건축 착공 면적 역시 4만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