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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잠정 연기…보건교사 등 3040명 보류
  •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승인 2021.04.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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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5일 오전 제주보건소에 군 수송기 C-130이 싣고 온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전달되고 있다.(국방홍보원 제공)2021.3.5/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8일 제주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잠정 연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부터 진행할 예정이었던 특수학교 교육·보육 종사자와 유치원·초중등 보건교사, 어린이집 장애아전문 교직원·간호인력 등 동의자 총 3040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의 백신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에 따른 조치다.

정부는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혈전증이 발생하는 중증 이상 반응 신고가 잇따르자 9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유럽의약품청 총회 결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특이 혈전 발생 간 연관성에 대해 최종 권고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도는 이미 접종이 진행 중인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차 대응요원 등 60세 미만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보류하기로 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7일 기준 1차 백신 접종 완료자는 1만3710명이며 2차 접종은 1226명이 완료했다.

이상 반응은 총 208명이 신고했으며 모두 두통과 발열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확인됐다.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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