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7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전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자 (왼쪽부터) 윤길옥·김영천씨가 국가배상청구 소송 제기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1.4.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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