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축전 관계자들과 취재진이 4일 오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제주 김녕굴을 탐방하고 있다.

오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 동안 진행되는 2021 세계유산축전에서는 비공개 장소였던 벵뒤굴과 만장굴 전구간이 일시적으로 공개된다.2021.5.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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