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제주서 전정·전동 가위 사고 속촐…"올해만 17건"
봄철 농번기 제주에서 전정 작업 중 사고가 잇따르자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 전정·전동가위 사고 인명피해는 총 228명으로 연평균 45명 이상 발생했다.올해 들어서도 17명이 다쳤다.사고는 과수 전정·정지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 전체의 48.7%인 111명이 발생해 봄철에 절반 가까이가 집중됐다.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높은 비율을 보였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