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새 총리로 부임한 테레사 메이(59). 톡톡 튀는 패션 스타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패션잡지 ‘보그’는 메이를 가리켜 “영국 정치계에서 스타일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고 평했는데요. 과감하고 화려한 패셔니스타 메이 총리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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