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기념일(바스티유데이)인 14일(현지시간),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트럭 테러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사망자는 80여 명을 훌쩍 넘었다. 테러 희생자를 애도하는 #PrayForNice 해시태그 물결이 SNS 상에 급속히 번져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