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학생 살해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김모씨(46)가 21일 오후 제주지방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서고 있다. 현재 김씨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 지인인 김씨와 범행을 공모한 주범 백모씨(48)는 헤어지자는 말에 앙심을 품고 옛 연인의 죄 없는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혐의를 모두 인정한 상태다.2021.7.21/뉴스1 트윗하기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오늘의 그래픽]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대표팀 일정 기초지자체 부활·제2공항·4.3특별법…총선 이후 제주 현안 향방은 강한 비바람에 한라산 탐방로 전면 통제·제주공항 잇단 결항 [4·10총선-표]제주 당선인 명단 초여름 같은 제주의 봄 [오늘의 날씨]제주(14일, 일)…낮 최고 25도 밤부터는 비 [오늘의 날씨]제주(15일, 월)…돌풍 동반 시간당 20㎜ 호우 [오늘의 그래픽]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대표팀 일정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 중학생 살해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김모씨(46)가 21일 오후 제주지방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서고 있다. 현재 김씨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 지인인 김씨와 범행을 공모한 주범 백모씨(48)는 헤어지자는 말에 앙심을 품고 옛 연인의 죄 없는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혐의를 모두 인정한 상태다.2021.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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