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우주박물관, 개관 12주년 기념 'AI 홍보영상 공모전'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개관 12주년을 맞아 'AI 홍보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AI 도구로 30초~1분 분량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주제는 △개관부터 현재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12년의 기록 △내가 소개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관람 코스 △앞으로의 12년, 미래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 총 3개다.참가 희망자는 31일 오후 6시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블로그에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개관 12주년 기념 'AI 홍보영상 공모전'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 2억5000여만원 기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임직원과 농업인이 2억5000여 만원을 모아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제주농협 농축산인 행복나눔운동본부는 지난 1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제주농협 임직원과 농업인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이는 도내 어려운 이웃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지난 2006년 출범한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본부는 임직원 및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 2억5000여만원 기부

제주 해안 또 '차 포장' 마약…해경, 577명 합동 수색

최근 제주 해안가에서 차(茶)포장지로 위장된 마약류(케타민)가 추가로 발견된 가운데 제주해경이 대규모 수색을 벌인다.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는 13일까지 이틀간 제주 동부연안을 중심으로 민·관·군 합동 수색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해경은 지난 11일 마약 발견 장소를 집중적으로 수색했으며 12일부터는 유관기관 협력해 수색 범위를 동부 연안 해안가 일대와 우도, 가파도 도서지역까지 확대했다.이번 민·관·군 합동 수색에는 해경·제주도(바다환경지킴이)·
제주 해안 또 '차 포장' 마약…해경, 577명 합동 수색

미성년자 성착취물 만들어 SNS로 협박한 20대,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미성년자를 간음하고 성착취물 제작해 협박한 20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제주지검은 12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20대)에 대한 공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수차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접근한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수를 하고 피해자 몰래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다.A 씨는 피해자에
미성년자 성착취물 만들어 SNS로 협박한 20대, 징역 7년 구형

제주시, 착한가격업소 지원금 20만원→40만원 2배 확대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금을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2배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업소로, 지난달 말 기준 시 관내에는 총 284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시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지원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상·하반기)로 늘리는 방식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상반기 인센티브는 이달 중 신속히 지급될 예
제주시, 착한가격업소 지원금 20만원→40만원 2배 확대

한권 제주도의원, '청년 도정 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대표 발의

한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주권 실현을 위한 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청년들이 평등하게 도정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고, 도지사로 하여금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도 시의 청년정책의 개선과 제안을 위한 행정시 청년정책협의체를 둘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 조례안은 청년자율예산 대
한권 제주도의원, '청년 도정 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대표 발의

봄철 제주서 전정·전동 가위 사고 속촐…"올해만 17건"

봄철 농번기 제주에서 전정 작업 중 사고가 잇따르자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 전정·전동가위 사고 인명피해는 총 228명으로 연평균 45명 이상 발생했다.올해 들어서도 17명이 다쳤다.사고는 과수 전정·정지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 전체의 48.7%인 111명이 발생해 봄철에 절반 가까이가 집중됐다.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높은 비율을 보였다.연
봄철 제주서 전정·전동 가위 사고 속촐…"올해만 17건"

성수기·전국체전 앞둔 서귀포시, 불법 숙박영업 단속 강화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을 활용한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이 늘면서 서귀포시가 대응에 나선다.서귀포시는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불법 숙박영업은 주로 숙박업 영업신고가 불가능한 단독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서 투숙객을 모집해 침구류와 수건, 위생용품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일부 업소에서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보름살기'나 '한달살기' 등 단기 임대를 가장한 숙박 영업 형태로 운영되는 사례도
성수기·전국체전 앞둔 서귀포시, 불법 숙박영업 단속 강화

항공료 할인·수술비 지원 혜택…4·3 희생자·유족증 5만 건 돌파

제주4·3 희생자와 유족에게 발급되는 신분증 발급 건수가 5만 건을 넘어섰다.제주도는 2019년 4·3희생자증 및 유족증 제도 시행 이후 올해 2월 말까지 총 5만 3645명이 발급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유족증 소지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혜택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유족증 소지자는 항공, 여객선, 주차, 의료, 문화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제주항공 국내선의 경우 생존희생자(수형인 등) 50%, 유족 40% 할인이
항공료 할인·수술비 지원 혜택…4·3 희생자·유족증 5만 건 돌파

'살인미수' 피고인 눈물에 피해자 "범행 후 '아프니?'되물어" 엄벌 촉구

살인미수 사건 재판에서 40대 피고인이 '특수상해' 혐의를 주장했지만 피해자가 직접 재판장에 출석,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2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검찰은 A 씨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8일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B 씨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A 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살인미수' 피고인 눈물에 피해자 "범행 후 '아프니?'되물어" 엄벌 촉구

옛 제주경찰청 부지에 관용차 주차장…제주도청 주차난 해소

제주도가 옛 제주경찰청 부지를 관용차 전용 주차공간으로 활용해 제주도청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제주도는 16일부터 옛 제주경찰청 부지에 관용차량 104대, 영아 양육 차량 12대, 기타 차량 7대 등 총 123대를 우선 배치한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도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이중주차와 보행공간 점거 등 무질서한 주차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옛 제주경찰청사를 사용하던 경찰기동대가 최근 이전하면서 현재 건물과 부지가 비어 있는 상태다.
옛 제주경찰청 부지에 관용차 주차장…제주도청 주차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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