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음식점 춤 허용' 조례 제정 추진…6월 발의 목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일반음식점에서도 춤을 출 수 있도록 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해 주목된다.25일 도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도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 입법을 검토하고 있다.현행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출 수 있도록 하는 행위 자체는 금지하고 있지만, 조례로 안전기준과 시간을 정한다면 별
제주도의회, '음식점 춤 허용' 조례 제정 추진…6월 발의 목표

제주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접수…도청·행정시 창구 운영

제주도가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맞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사건, 권위주의 시기 인권침해 및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 사회복지시설·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도 새롭게 포함됐다.다만 제주4·3특별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진상 규명이 이뤄진 사건은 제외된다.희생자와 피해자, 유족뿐 아니라 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
제주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접수…도청·행정시 창구 운영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

제주항공(089590)은 다음 달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서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제주항공은 현재 정기편 기준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최대 22회 왕복 운항 중이다. 이번 증편을 통해 왕복 운항 횟수는 최대 26회가 된다. 이는 김포~제주 노선 운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횟수다.이번 증편으로 김포~제주 노선에 왕복 기준 하루 1500여 석이 추가된다. 또 1시간에 2회 정도 운항하게 돼 여행객과 제주도민 이동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

나무 쓰러지고 건물 외벽 떨어지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밤사이 제주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3분 동홍동 한 공동주택의 외벽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오전 5시 36분과 전날 오후 9시 21분에도 각각 서귀포시 남원읍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지금까지 총 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현재까지 접수된 인명 피해는 없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동부지역을 제외하고 해제됐다.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
나무 쓰러지고 건물 외벽 떨어지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오영훈 제주지사 "선출직 하위 20% 통보받아…이의 신청할 것"

오영훈 제주지사가 6·3지방선거 제주지사 출마를 위한 당내 경선 평가에서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오 지사는 25일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24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제주지사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자 면접을 마친 뒤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선출직 하위 20%에 들 경우 공천·경선 과정에서 20% 감점 페널티를 받는다.오 지사는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 "즉시 이의신
오영훈 제주지사 "선출직 하위 20% 통보받아…이의 신청할 것"

"개 튀어나와 넘어진 건데"…고장난 CCTV 뒤져 배달기사 구한 경찰관

상대의 과실로 교통사고가 났지만, 증거가 없어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할뻔한 20대 청년이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 덕분에 억울함을 풀었다.25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배달 기사 A 씨는 지난 10일 제주시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당시 비가 내린 탓에 천천히 주행 중이던 A 씨는 견주와 함께 인도를 걷던 반려견이 갑자기 차도로 튀어나오자 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A 씨는 병원 치료는 물론 생계에 필요한
"개 튀어나와 넘어진 건데"…고장난 CCTV 뒤져 배달기사 구한 경찰관

[오늘의 날씨]제주(25일, 수)…산지·동부 약한 비

제주는 25일 흐리고 산지와 동부 지역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지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10~40㎜다.아침 최저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가 되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남서부 앞바다에서 1.5~3.5m, 동부 앞바다는 2.0~5.0m로 매우 높게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오늘의 날씨]제주(25일, 수)…산지·동부 약한 비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5일, 수)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0:00 신규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 취항식(제주항)13:30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 토론회(도남동 일원)13:50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제주관광공사)-이상봉 도의회 의장10:00 신규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 취항식(제주항)17:30 제주마생산자협회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오리엔탈 호텔)18:00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이취임식(아스타호텔)-김광수 도교육감10:00 신학기맞이 기자회견(기자실)11:00 전문직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5일, 수)

제주도, 택배 추가배송비 1건당 3천원 정액 지원

제주도가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을 실비 정산에서 '1건당 3000원'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했다.제주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4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 1월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제주도, 택배 추가배송비 1건당 3천원 정액 지원

제주 주택 침입해 금품 노리던 40대, 거주자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금품을 훔치려고 주택에 침입했다가 거주자에게 들키자 폭행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준강도미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 20분쯤 문이 잠기지 않은 제주시 한 주택 창문을 통해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또 집 안에 있던 B씨에게 발각되자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다른 거주자에게 제압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제주 주택 침입해 금품 노리던 40대, 거주자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오영훈·문대림·위성곤, 민주 제주지사 경선 경쟁 본격화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들이 본격적인 경선 경쟁에 돌입한다.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58), 문대림 의원(61·제주시갑), 위성곤 의원(58·서귀포시)을 상대로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진행했다.면접 질문은 후보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문 의원과 위 의원에게는 청년 유출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고, 오 지사에게는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관련 질문이 주를 이룬 것
오영훈·문대림·위성곤, 민주 제주지사 경선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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