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에 막힌 제주 하늘길…200여편 결항·체류객 3000여명(종합2보)
9일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200여편이 결항됐다.항공기상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제주국제공항에는 급변풍 경보와 강풍경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제주뿐만 아니라 광주 여수 등 남부지방 날씨 영향으로 제주공항에서는 결항과 회항, 지연 운항이 잇따르고 있다.오후 4시 기준 항공기 결항 편수는 226편(도착 119편, 출발 107편)이다.이 가운데 국내선은 215편(도착 114편, 출발 101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