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포켓몬고' 열풍이 거셉니다. 지구촌 사람들을 증강현실(AR) 게임이라는 신세계로 이끈 주역 중 한 사람, 황정목(38·미국명 데니스 황) 나이앤틱 아트총괄이사인데요. 포켓몬고로 대박을 터뜨리기까지 그는 어떤 과정을 밟아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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