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우남 전 의원 유족, 제주대병원 발전기금 1억 기부

제주대학교 병원은 제주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고(故) 김우남 전 의원의 유족들이 도민 의료환경 개선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제주대학교병원 발전기금은 의료 인프라 확충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김 전 의원의 유족들은 "고인은 도민이 치료를 위해 육지로 나가야 하는 현실을 항상 안타까워하셨다"며 "제주의료 발전에 힘이 되길 바라는 고인의 뜻에 따라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고 김우남 전 의원 유족, 제주대병원 발전기금 1억 기부

제주시 외도1동 소상공인 밀집 구역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제주시는 외도1동 소상공인 밀집 구역을 '골목형 상점가(외도1·2)'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골목형 상점가는 전국 단위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함께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밀집 구역으로, 이번 신규 지정으로 시 관할 골목형 상점가는 10곳에서 12곳으로 늘게 됐다.시는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해당 지역 상인회 중심의 상권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
제주시 외도1동 소상공인 밀집 구역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제주서 코인 투자 사기 의혹…경찰 수사

제주에서 코인 투자 사기가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제주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코인 투자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고소장 5건이 동부경찰서 등에 접수됐다.현재까지 신고된 피해액은 총 8000만원이지만 아직 신고하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어 향후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피해자들은 "투자 모집책들이 텔레그램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개설해 조만간 상장될 코인이 있다고 속여 투자금을 줬는데 수익금은
제주서 코인 투자 사기 의혹…경찰 수사

제주소방, 설 연휴 교통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주요 도로 교통량 증가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에 대비해 12일부터 이틀간 교통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다중추돌과 차량 전복, 끼임 사고 등 복합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서는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 60여 명이 폐차량을 동원해 실제 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유압장비 등 구조 장비 활용 능력을 강화한다.구조대원들
제주소방, 설 연휴 교통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연휴 앞두고 긴장하는 '청정 제주'…가축전염병 차단 총력전

설 연휴를 앞두고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총력전이 벌어진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구제역은 지난달 30일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발생했으며, ASF는 올해 들어 6개 도에서 10건 발생했다.고병원성 AI는 전국 가금농장 42건, 야생조류 45건이 확인됐다. 제주도의 경우 서귀포시 성산읍 등에서
연휴 앞두고 긴장하는 '청정 제주'…가축전염병 차단 총력전

'테슬라 담뱃불 테러' 중학생들, 문 열린 차만 노려 1000만원 절도

지난달 제주에서 전기차 테슬라를 담뱃불로 훼손한 중학생 무리가 도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최근 특수절도 등 혐의를 받는 중학생 A 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A 군과 함께 범행한 중학생 5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A 군 등은 지난해부터 도내 주차장 등에서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지 않은 차를 노려 상품권, 현금 등 약 1000만 원을 훔친 혐의다.이들의 범행이 수면 위로 드러난 건
'테슬라 담뱃불 테러' 중학생들, 문 열린 차만 노려 1000만원 절도

마당에 널어둔 속옷만 훔쳤다…30대 성범죄자 집에서 100여장 발견

제주에서 주택가를 돌며 여성 속옷을 훔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동부경찰서는 A씨(30)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도내 주택가를 돌며 8차례에 걸쳐 마당에 걸어둔 속옷을 훔친 혐의다.경찰은 지난해말부터 "마당에 널어둔 속옷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를 범인으로 특정했다.경찰에 신고한 피해자는 5명이지만 A씨의 집 안에서는 신
마당에 널어둔 속옷만 훔쳤다…30대 성범죄자 집에서 100여장 발견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65)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양 위원장은 이날 오전 도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양 위원장은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침에 따라 앞으로 선거운동을 위한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표지물 착용·소지 △공약집 1종 판매 △후원금 모금 등을 할 수 있게 됐다.양 위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캄보디아발 사기 피의자들, 고급빌라서 금팔찌·명품가방 호의호식

지난해 드러났던 스포츠 '역베팅' 투자사기 사건의 피의자들이 추가로 검거됐다.제주경찰청은 스포트 역베팅 사건의 피의자 A 씨(30대) 등 4명을 추가로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5~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말레이시아 유명 복합리조트 회사 이름을 사칭한 인터넷 사이트인 'OO볼'을 운영하며, 축구 경기 점수에 역베팅하도록 해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역베팅 사기는 점수를 맞히면 배당을 주는
캄보디아발 사기 피의자들, 고급빌라서 금팔찌·명품가방 호의호식

제주농협, '사람을 잇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확대

농협 제주본부는 12일 '사람을 잇는 생명나눔 헌혈! 콕!' 캠페인의 일환으로 헌혈버스 방문 횟수를 기존 연간 3회에서 5회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의 가치를 실천하고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전날 진행된 올해 첫 헌혈버스에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제주농협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이춘협 제주본부 본부장은 "올해 헌혈 캠페인
제주농협, '사람을 잇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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