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포켓몬 고'로 떠오른 증강현실(AR) 기술 또한 주목 받고 있다. 그런데 증강현실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포켓몬 고'밖에 없을까.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