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조사기간은 오는 12월 14일까지다.이번 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행정서비스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된다.도민은 9월 7일까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휴대전화 '정부24' 앱을 통해 주민등록 주소지 반경 100m 이내에서 응답하면 되며, 세대별 대표 1명이 세대원
제주도에 비가 내렸지만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지점의 최저기온은 제주 25.8도, 서귀포 25.4도, 고산 25.3도를 기록했다.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39일, 서귀포 37일, 고산 33일로 늘었다. 성산은 25일이다.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기온이 25도를 넘
제주시 탑동 앞바다를 품은 '쉐라톤(Sheraton) 제주'가 오는 9월 14일 공식 개장한다.'쉐라톤 제주'는 제주시에서는 최초로 문을 여는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이다. 9월 1일부터 약 2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이 호텔은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대표 브랜드인 '쉐라톤'이 손을 잡아 재탄생시킨 곳이다. 지난 21년간 탑동을 대표한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의 자리를 이어받아 1년 8개월간 전면 리모델링을 거
18일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릴 수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로 예상된다.당분간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최고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늦은 오후(오후 3~6시)까지 가끔 비가 내릴 수 있고, 예상 강수량은 10~60㎜다.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1.5m 높이로 일겠다.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
경남 통영, 고성, 거제에 호우주의보가 해제되면서 15일부터 이어진 남해안 지역 집중호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17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을 기해 통영, 거제, 고성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이로써 부산·경남 지역에 발효됐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오후 10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거제 927.7㎜, 통영 751.3㎜, 가덕도(부산) 481㎜, 하이(고성) 440.9㎜, 삼천포(사천) 420.5㎜, 남해
광복절 연휴 내내 남부지방을 적신 폭우가 17일 오후 들어 점차 잦아들고 있다. 15일부터 거제에 900㎜가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졌지만, 비구름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남해안의 강한 비는 차츰 약해지는 모습이다. 다만 17일 밤까지 남부지방과 제주 곳곳에는 비가 이어지고, 중부 내륙에서는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18일에는 남부지방에 비가 남아 있겠지만 폭우 수준의 강한 비는 점차 물러나겠다. 비가 그친
오랜 가뭄 끝 단비가 될 줄 알았던 비가 물폭탄이 돼 쏟아졌다. 경남에서는 거제와 통영에서 산사태가 속출하며 사망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부산, 울산, 전남광주, 제주 등에서도 침수나 강풍으로 인한 사고가 잇달았다.17일 기상당국에 따르면 경남지역에 광복절 연휴 3일간 7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거제는 이날 오후 1시까지 누적 851.1㎜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특히 거제는 17일 0시부터 6시간 동안 508.8㎜의 물폭탄을 맞았다.많은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전국을 덮었던 비구름이 대부분 약해졌지만, 경남 남해안과 제주에는 여전히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거제에는 호우경보가 유지된 가운데 경상권과 제주에는 이날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연휴가 끝나는 18일부터는 비가 점차 그치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고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도 33도 안팎까지 높아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