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여성들의 고통과 삶, 일본서 '목소리'로 되살아난다
제주4·3 당시 참혹한 폭력과 상처를 견디며 살아온 여성들의 이야기가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4일 재일본제주4·3관련단체연락회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감독 지혜원)이 7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 교토 등에서 개봉한다.제주4·3평화재단의 제작 지원을 받은 영화 '목소리들'은 4·3을 겪은 여성 생존자 4명의 증언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2024년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과 제2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및 관객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