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30곳서 지선·보선 투표 시작…투표율 60%대 회복할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일 오전 6시를 기해 제주 투표소 총 230곳에서 일제히 시작됐다.유권자 수는 재외국민 1740명, 외국인 2553명을 포함해 총 56만5350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 이는 2022년에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때보다 0.05%(266명), 지난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때보다 0.38%(2154명) 증가한 수치다.유권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주 230곳서 지선·보선 투표 시작…투표율 60%대 회복할까

[오늘의 날씨] 제주(3일, 수)…해안에 높은 물결

3일 제주도는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6~18도, 최고기온 23~24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상된다.북부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도앞바다와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에는 새벽까지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높이 1.5~4m로 매우 높게 일 수 있다.제주북부앞바다의 물결은 높이 1~3m로 전망된다.제주
[오늘의 날씨] 제주(3일, 수)…해안에 높은 물결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종료…전국 곳곳서 막판까지 총력전(종합2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밤, 전국의 도심과 거리 곳곳에선 한표라도 더 얻으려는 후보들이 막판까지 총력전을 벌였다.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심 지역인 서울에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청계광장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각각 파이널 유세에 나섰다.정 후보는 "손발이 착착 맞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끼리의 교감 방법이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고 교통·경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종료…전국 곳곳서 막판까지 총력전(종합2보)

마지막 유세전도 뜨거웠다…전국 후보들 거리서 밤까지 총력전(종합)

선거운동 마지막 밤, 전국의 시장과 거리, 도심 유세장은 후보들의 막판 호소로 달아올랐다.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여야 후보들은 경기·인천·강원·전북·대구·부산 등 주요 승부처를 돌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고,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에서도 마지막 유세전이 이어졌다.경기도에선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장 자리를 놓고 여야 후보들이 강행군을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특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
마지막 유세전도 뜨거웠다…전국 후보들 거리서 밤까지 총력전(종합)

제주해경, 경비함정 투입 지방선거 투표함 수·호송

제주해경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3일 도서지역 투표함의 수·호송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각각 제주도 부속섬인 추자도와 비양도, 가파도와 우도의 투표함을 수송한다.선거 당일 투표 종료 후 어업지도선과 도선을 이용해 선거관리위원회, 무장경찰관과 함께 투표함을 본섬으로 이송한다.해경은 이 과정에서 경비함정을 투입해 수송선을 호송할 계획이다.기상악화로 민간선박이 운항이 불가능하면 경비함정이 직접 수송하게
제주해경, 경비함정 투입 지방선거 투표함 수·호송

[제주경제소식] 제주신화월드 '반딧빛 포레스트' 패키지 출시

제주신화월드는 초여름 제주 숲속에서 별처럼 빛나는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반딧빛 포레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이 패키지 이용객은 제주 서부 중산간의 곶자왈 '산양큰엉곶'에서 수천마리 반딧불이 무리가 지어 춤을 추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이달 말까지 운영하는 랜딩관, 메리어트관, 서머셋 투숙객 전용 상품이다. 투숙객에게는 체크인 후 즐길 수 있는 웰컴 드링크 혜택도 제공된다.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제주경제소식] 제주신화월드 '반딧빛 포레스트' 패키지 출시

제주선관위, 선거법 위반 조치 26건…"막바지 예방·단속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조치 건수가 26건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유형별로 보면 고발 5건, 수사 의뢰 2건, 경고 19건이다.도 선관위는 공무원 선거운동과 선거여론조사 결과 왜곡·공표 등 중대한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정 조치했다고 설명했다.현재 도 선관위는 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 인력을 총동원해 막바지 예방·단속 활동에 총력을 기
제주선관위, 선거법 위반 조치 26건…"막바지 예방·단속 총력"

한라산 고지대 수놓던 털진달래 물러난 자리…산철쭉이 물들인다

한라산 고지대가 봄꽃으로 물들었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현재 한라산 고지대 곳곳에서 봄꽃이 개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털진달래는 4월 중·하순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 절정을 이뤘다.한라산 윗세오름과 선작지왓 일대에서는 연분홍에서 자홍색까지 다양한 빛깔의 꽃이 군락을 이루며 황량했던 겨울 산을 화사하게 물들였다.털진달래가 진 자리는 산철쭉이 이어받고 있다. 산철쭉은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비교적
한라산 고지대 수놓던 털진달래 물러난 자리…산철쭉이 물들인다

태풍 간접 영향 제주, 배수로 빠지고 침수까지…폭우 피해 잇따라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진 제주에 관련 사고가 잇따랐다.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3건의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날 오전 7시 36분과 오전 7시 41분 각각 제주시 구좌읍 밭과 서귀포시 성산읍 마당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전날인 1일 오후 8시 23분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다 사람이 빠졌는데, 물살이 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조대원들은 신고
태풍 간접 영향 제주, 배수로 빠지고 침수까지…폭우 피해 잇따라

"사전투표소 가야 하는데"…제주서 숙취운전한 50대 공무원 입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로 향한 50대 공무원이 경찰에 적발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원 A 씨(50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20분쯤 서귀포시 한 도로에서 만취한 채 운전을 한 혐의다.A 씨는 인근 운전자가 "비틀비틀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적발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
"사전투표소 가야 하는데"…제주서 숙취운전한 50대 공무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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