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강풍에 제주 관광소비 최대 17.1% 감소…"맞춤형 전략 필요"
제주 섬의 특성상 호우·강풍 등 기상 악화 시 관광산업 전반이 큰 영향을 받는 만큼 관광자원의 특성에 따른 맞춤별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김의정 조사역)이 발표한 '호우·강풍이 제주 관광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기상 악화 시 유형별 관광 소비 감소 형태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제주 41개 읍면동(우도·추자면 제외)을 △자연관광(대정읍·건입동·동홍동·천지동 등)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