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유산 '제주밭담' 보전하면 경제적 보상…'밭담직불제' 추진

제주도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제주밭담'을 보전·관리하는 농업인과 마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강화한다.제주도는 밭담 보전활동을 수행하는 농업인 또는 마을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밭담보전관리직불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밭담보전관리직불제는 제주밭담이 지닌 경관·생태·문화 등 다원적 공익가치를 보전활동에 대한 경제적 보상과 연계하는 제도다.제주도는 최근 수립한 제2차 제주밭담 보전관리 종합계획(2026~2030년)에 이 내용을 반영했다.밭담보전관리
농업유산 '제주밭담' 보전하면 경제적 보상…'밭담직불제' 추진

제주도교육청, 난독 학생 맞춤 지도 '읽기전문가 교원' 키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에서 '2026년 읽기전문가 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날까지 진행되는 연수에는 난독 학생 지도 교사와 1대 1 맞춤형 읽기학습프로그램 참여 교사, 읽기전문가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등 초·중등 교사 30명이 참여하고 있다.해당 교사들은 읽기장애 이해를 비롯해 음운 인식, 문해 평가, 읽기 이해력, 문해중재프로그램 실제, 읽기 유창성 등 15개 과
제주도교육청, 난독 학생 맞춤 지도 '읽기전문가 교원' 키운다

'제주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출범…"청년들의 농업 경쟁력 강화"

제주 청년농업인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가 출범했다.6일 제주농협에 따르면 지난 4일 농협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제주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출범식이 열렸다.제주 청년농업인 커뮤니티는 지속가능한 제주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청년농부사관학교제주연합회, 제주새농민 청년농육성 멘토링사업단, 제주청농회 등 관계
'제주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출범…"청년들의 농업 경쟁력 강화"

제주, 전국체전 해외동포 선수단 맞춤형 지원…전담반 운영

제주도가 10월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해외동포 선수단을 위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 참가국별 전담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국체전에는 미국, 인도네시아, 호주, 일본 등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이 참가한다.제주도는 해외동포 선수단이 낯선 환경에서도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국가별 전담반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전담반
제주, 전국체전 해외동포 선수단 맞춤형 지원…전담반 운영

제주 채석장서 40대 중국인 굴삭기 버킷에 맞아 숨져

제주 한 채석장에서 중국 국적 40대 남성이 굴삭기 버킷(굴삭기 앞에 장착하는 삽)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11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채석장에서 일하던 A 씨가 굴삭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채석장서 40대 중국인 굴삭기 버킷에 맞아 숨져

내일 '입추'에도 폭염 계속…한낮 39도·체감 38도 '가마솥더위'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인 7일에도 낮 기온이 최고 39도까지 치솟는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전남 광양에서는 최고기온 39도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의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예상된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예보돼 평년(최저기온 21~25도, 최고기온 29~33도)보다 기온이 2~6도 높겠다.주요 도시 예상 아
내일 '입추'에도 폭염 계속…한낮 39도·체감 38도 '가마솥더위'

'밤 최저 28.4도' 열대야에 잠 못 드는 제주…북부 벌써 30일째

밤사이 제주도 전역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북부는 벌써 30일째다.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측정된 최저기온은 서귀포 28.4도, 성산 28.4도, 제주 26.8도, 고산 25.8도다.이에 따라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30일, 서귀포 29일, 고
'밤 최저 28.4도' 열대야에 잠 못 드는 제주…북부 벌써 30일째

[오늘의 일정]제주(6일, 목)

◇제주도-위성곤 도지사09:00 직속기관 등 업무보고(도청 한라홀)14:00 도제 80주년,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기념 미래정책포럼(제주연구원)-박천수 도행정부지사09:00 을지훈련 중앙 연습준비보고회의(정부서울청사)-송영훈 도의회의장13:00 임기제 공무원 임용장 수여(의원회관 대회의실)-고의숙 도교육감13:30 2026년 해봄Wee센터 1주년 행사(제주테크노파크)
[오늘의 일정]제주(6일, 목)

[오늘의 날씨]제주(6일, 목)…최고 체감온도 33~35도, 폭염 지속

6일 제주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8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평년보다 높겠다.특히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는 33~35도 이상까지 오르겠다.오전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해상에는 새벽부터 바람이 초속 9~20m로 차차 강하
[오늘의 날씨]제주(6일, 목)…최고 체감온도 33~35도, 폭염 지속

조정식 국회의장 "제주4·3 후퇴 없도록 국회 책임 다할 것"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주4·3 해결이 후퇴하지 않도록 국회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 국회의장은 5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과 민선 9기 제주도정 핵심전략과 주요 입법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조 국회의장은 "제주는 지난 20년간 대한민국의 자치분권을 선도하며 제주만의 자치모델을 구축해 왔다"며 "기본사회와 인공지능 행정, 기후경제도시를 향한 제주의 도전이 공공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
조정식 국회의장 "제주4·3 후퇴 없도록 국회 책임 다할 것"

제주어연구소 10년…"제주어 통해 제주정신·문화 잇는 길"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지켜온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가 개소 열 돌을 맞았다.강영봉 제주어연구소 이사장은 5일 제주시 이도2동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축연 인사말을 통해 "제주어를 통해 제주정신을 탐색하고 제주문화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강 이사장은 "제주어가 일실되기 전에 값진 자료를 수집, 연구하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르게 말하게 함으로써 제주정신을 잇고 제주문화를 보전하는 길임을 확신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구소가 해야 할 일들에
제주어연구소 10년…"제주어 통해 제주정신·문화 잇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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