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부 하루새 120㎜ 넘는 '물폭탄'…시간당 20㎜ 넘긴 곳도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일 오후까지 누적 1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진 곳도 있었으며, 이번 비는 21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겠다.2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실황 등에 따르면 이날 비가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제주 서귀포(진달래밭)로 일 누적 강수량은 129㎜를 기록했다. 경남 남해는 120.2㎜, 전남 여수(백야) 107.5㎜, 경남 산청 106.5㎜, 지리산
제주·남부 하루새 120㎜ 넘는 '물폭탄'…시간당 20㎜ 넘긴 곳도

6월 제주 섬 전체가 러닝 코스로…'제주 러닝 위크' 열린다

6월 한 달간 제주 섬 전역이 달리기 코스가 된다.제주관광공사는 '2026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제주 러닝 위크(Jeju Running Week)'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대표적으로 다음 달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온라인 이벤트인 '스템프런 제주'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곳곳의 지정 러닝 코스를 자유롭게 달리고 로컬 상점에서 인증 스탬프를 획득할
6월 제주 섬 전체가 러닝 코스로…'제주 러닝 위크' 열린다

제주해경, 순찰 강화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기간 운영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물놀이가 잦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했다고 20일 밝혔다.제주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각 서장 등 지휘관 등이 모여 여름철 해양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해경은 안전관리 대책 기간 △비지정해변·항포구·해수욕장 등 연안 물놀이 장소 순찰 강화 △사고 집중시간·다발장소 고려 집중 예방 등을 추진한다.또 △기상 악
제주해경, 순찰 강화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기간 운영

보롬왓 'Tasty Jeju 메밀'…요리경연대회부터 클래식 콘서트까지

제주 보롬왓은 23일 제주 메밀을 주제로 요리 경연대회를 하는 'Tasty Jeju 메밀'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2026 서울푸드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의 대표 식재료인 메밀을 중심으로 제주 식문화의 가치와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국내외 미식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이날 대회에서는 1차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디저트 부문 5팀, 요리 부문 5팀 등 총 10개 팀이 제주 메밀을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일
보롬왓 'Tasty Jeju 메밀'…요리경연대회부터 클래식 콘서트까지

제주 선흘 동백동산·신흥 동백나무군락 주변 건축규제 완화

제주 선흘리 동백동산과 신흥 동백나무군락 등 제주도 지정 자연유산 2곳 주변의 건축규제가 완화된다.제주도는 도 지정 자연유산 12곳 중 선흘리 동백동산과 백서향, 신흥 동백나무군락 등 2곳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기준 조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20일 밝혔다.행정예고 기간은 6월 5일까지다.제주도는 금덕무환자나무 및 팽나무군락 등 12곳을 도 지정 자연유산으로 지정하고, 주변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자연유산 지
제주 선흘 동백동산·신흥 동백나무군락 주변 건축규제 완화

[제주경제소식] 제주은행, 4·3 유족 초청 행사

제주은행 노사가 제주 4·3 유족과 영화 '내 이름은'을 함께 관람하며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제주은행 노사는 지난 14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4·3 유족 및 관계자 106명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이희수 제주은행장, 박상현 제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제주은행 임직원 봉사단 80명 등도 참석했다.제주은행 관계자들은 유족과 대화
[제주경제소식] 제주은행, 4·3 유족 초청 행사

'입도세' 논란 제주환경보전분담금, 도지사 후보 입장은?

제주도가 추진하다 입도세 논란을 일으켜 중단한 '환경보전분담금'을 놓고 제주도지사 후보들간 입장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일 공개한 '63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환경정책 질의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재추진,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부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영향을 고려해 제도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부분 동의'
'입도세' 논란 제주환경보전분담금, 도지사 후보 입장은?

서귀포해경, 약 270㎞ 해상서 뇌졸중 60대 선원 이송

19일 오후 7시9분쯤 제주 서귀포항 남쪽 약 270㎞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성산포 선적 연승 어선 A호(29톤, 승선원 9명) 선원 B씨(60대)가 뇌졸중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인근 해역에서 경비 중이던 50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신고 접수 약 4시간 만인 오후 11시 20분쯤 선박에 도착했다.해경은 경비함정과 고속단정 등에 환자를 태워 20일 오전 5시37분쯤 서귀포 소재 병원에 이송했다.A씨는 조업
서귀포해경, 약 270㎞ 해상서 뇌졸중 60대 선원 이송

제주시, 7월31일까지 수산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제주시는 오는 7월31일까지 수산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수산 공익직접지불금은 수산업의 공익 기능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과 소규모 어가 직불금으로 나뉜다.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 등에 거주하는 어가에 각 80만 원씩 지급된다. 이 중 16만 원은 어촌에 마을공동기금으로 지급된다.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어촌에 3년 이상 거주 중인 신고 어업인(면허·허가·
제주시, 7월31일까지 수산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벚꽃 명소' 제주 전농로 70년 왕벚나무, 트럭 사고로 부러져

20일 낮 12시35분 제주시 삼도이동 전농로에서 A씨(50대)가 몰던 25톤 트럭이 벚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70년 이상 된 왕벚나무가 일부 부러지고 해당 도로에는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전농로는 벚나무가 즐비해 매년 벚꽃축제가 열리는 장소다.이날 부러진 나무는 차도 위로 자랐지만 옮기거나 자르지 않고 그동안 울타리를 쳐서 보호해 왔다.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벚꽃 명소' 제주 전농로 70년 왕벚나무, 트럭 사고로 부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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