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고체연료 발사체 '미르호' 4차 발사 순연…"준비 중 문제 발견"
우리 군의 첫 고체연료 발사체 '미르호'의 네 번째 시험발사가 30일 제주 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발사 과정에 차질이 생겨 무기한 순연됐다.국방부는 30일 "이날 예정됐던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라며 "재발사 일정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했다.미르호는 군 정찰위성을 임무 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해 우리 기술로 자체 개발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