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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4일15명 확진…추석연휴 후 이틀 연속 두자릿수
  •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승인 2021.09.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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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73명 증가한 29만840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273명(해외유입 28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17명(해외 5명), 경기 1094명(해외 8명), 인천 201명, 대구 118명, 충남 91명(해외 2명), 대전 79명(해외 1명), 전북 67명, 충북 59명(해외 1명), 경북 57명(해외 1명), 강원 56명(해외 1명), 부산 51명, 경남 46명(해외 1명), 광주 30명, 전남 28명, 울산 26명, 제주 15명, 세종 10명, 검역과정 8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제주에서도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늘며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5명(제주 2818~2832번)이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1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타 지역 방문객 및 입도객이다.

연휴 기간 지인 간 모임을 통해 감염이 확산하며 '제주시 지인 4' 집단감염 사례가 새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2807·2808번을 시작으로 24일 2808번과 접촉한 지인 4명(2819·2821·2822·2824번)과 2821번 접촉자 2818번이 확진되는 등 n차감염으로 확산하며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제주시 지인 4'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2명(2827·2828번)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으로 격리 중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45명으로 늘었다.

외부 요인에 의한 확진자 5명은 입도객이거나 타 지역 방문자다.

2820번은 지난 19일 가족과의 만남을 위해 경기 성남시에서 입도한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확진됐다.

2823·2831·2832번은 가족으로 17일부터 22일까지 대구시를 방문하고 입도 후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825번은 지난 19일 제주에 거주하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서울에서 입도한 후 확진됐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832명이며 격리 중인 확진자는 92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544병상이고, 자가 격리자 수는 347명이다.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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