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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명 확진, 이틀연속 역대 1~2위 규모…추석여파 '비상'(상보)
  •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승인 2021.09.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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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중구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73명을 기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1.9.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3273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데 하루만에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82일째 네 자릿 수를 이어간 상황이다.

이는 긴 추석연휴로 인한 많은 인구 접촉과 전파력이 높은 델타변이가 촉매제가 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특히 전날 심리적 저지선이었던 3000명대가 뚫린 가운데, 이틀 연속 역대 1~2위 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앞으로 우려 수위가 더욱 크다.

신규 확진 2771명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273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6명이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2152.3명으로 코로나19 유입 이후 이틀 연속 2000명선을 넘겼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014명(서울 923명, 경기 922명, 인천 169명)으로 전국 대비 73.6%를 차지했다. 수도권은 연일 국내발생 비중의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721명으로 26.4%를 기록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9월 13일부터 26일까지 최근 2주간 '1433→1495→2078→1942→2008→2087→1909→1604→1729→1720→1715→2434→3273→277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725→1409→1462→2055→1920→1973→2047→1870→1576→1697→1703→1697→2416→3245→2735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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