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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명 확진, 이틀연속 역대 1~2위 규모…연휴 확산 '초비상'(종합)
  •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김규빈 기자
  • 승인 2021.09.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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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3273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데 하루만에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82일째 네 자릿 수를 이어간 가운데, 누적 감염자가 30만명을 넘었다.

이는 긴 추석연휴로 인한 많은 인구 접촉과 전파력이 높은 델타변이 확산이 촉매제가 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특히 전날 심리적 저지선이었던 3000명대가 뚫린 가운데, 이틀 연속 역대 1~2위 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앞으로 우려 수위가 더욱 크다.

신규 확진 2771명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273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6명이다.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이날 2152.3명으로 코로나19 유입 이후 이틀 연속 2000명선을 넘겼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014명(서울 923명, 경기 922명, 인천 169명)으로 전국 대비 73.6%를 차지했다. 수도권은 연일 국내발생 비중의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721명으로 26.4%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31만2348명 증가해 누적 3806만4856명으로 늘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74.1%를 기록했다. 신규 접종 완료자는 21만4852명으로 누적 2321만3814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4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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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2735명, 역대 두 번째…수도권 2014명, 73.6%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2771명 늘어난 30만1172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26명으로 누적 26만8140명(89.03%)이 격리해제돼 현재는 3만58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450명(치명률 0.81%)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19명 감소해 320명이다.

진단검사는 16만4278건으로 전날 22만7874건보다 6만여건 감소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59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0만3026건(확진자 58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2만654건(확진자 88명)이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014명(서울 923명, 경기 922명, 인천 169명)으로 이틀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 2771명(해외 36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928명(해외유입 5명), 부산 46명, 대구 143명, 인천 174명(해외 4명), 광주 40명(해외 1명), 대전 53명, 울산 27명, 세종 8명, 경기 931명(해외 9명), 강원 47명, 충북 51명(해외 2명), 충남 75명(해외 1명), 전북 48명(해외 1명), 전남 25명, 경북 85명, 경남 73명(해외 1명), 제주 7명(해외 1명), 검역 10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9월 13일부터 26일까지 최근 2주간 '1433→1495→2078→1942→2008→2087→1909→1604→1729→1720→1715→2434→3273→277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725→1409→1462→2055→1920→1973→2047→1870→1576→1697→1703→1697→2416→3245→2735명'을 기록했다.

◇백신 1차 접종률 74.1%…완료율 45.2%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31만2348명 증가해 누적 3806만4856명으로 늘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74.1%를 기록했다. 신규 접종 완료자는 21만4852명으로 누적 2321만3814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45.2%다.

백신별 접종 현황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자는 40명 늘어 누적 1108만7681명을 기록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4068명 증가해 1034만1251명이다. 1차 AZ 백신, 2차 화이자 교차접종자는 3619명 늘어난 누적 160만2234명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13만2958명 늘어나 누적 2044만8415명을 기록했다. 접종 완료자는 17만6106명 증가해 1024만7491명이다.

모더나 백신은 17만8450명이 신규 접종해 1차 누적 접종 510만2502명을 기록했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만3778명 늘어 119만8814명이다. 한 번만 맞는 얀센 백신은 900명 증가한 142만625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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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71명 증가한 30만117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771명(해외유입 36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928명(해외 5명), 부산 46명, 대구 143명, 인천 174명(해외 5명), 광주 40명(해외 1명), 대전 53명, 울산 27명, 세종 8명, 경기 931명(해외 9명), 강원 47명, 충북 51명(해외 2명), 충남 75명(해외 1명), 전북 48명(해외 1명), 전남 25명, 경북 85명, 경남 73명(해외 1명), 제주 7명(해외 1명), 검역과정 10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김규빈 기자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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