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6일(한국시각)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는 그림들이 리우 곳곳을 수놓고 있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표현한 작품들. 이들은 어떤 이유로 붓을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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