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내 테러 청정지역이던 독일이 우범지역으로 변했다. 난민 출신 범인들의 연쇄 테러로 그 어느 때보다 사회 불안이 심각해졌다. '무티'(엄마) 리더십을 자랑하던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대응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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