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제주시 연동 '제주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 사무실 앞에서 열린 수행단 현판식 직후 이제관 단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수행단은 제주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수형인 2350명에 대한 직권재심을 청구하는 기구로, 광주고등검찰청 산하에 설치됐다.2021.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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