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최저 28.9도' 제주 전역 열대야…"당분간 열대야 계속"

올 들어 처음으로 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성산(동부)에서는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건 올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열대야 일수로 보면 제주·서귀포는 5일째, 고산은 3일째, 성산은 1일째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측정된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
'밤 최저 28.9도' 제주 전역 열대야…"당분간 열대야 계속"

[오늘의 날씨] 제주(12일, 일)…강풍 불고 산지·남부엔 비

12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다. 다만 한라산 남쪽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이에 따라 13일 늦은 밤까지 제주에는 산지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30㎜, 산지의 경우 30~80㎜다.바람도 밤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해상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9~18m로 강하게 불면서 물결 역시 1.5~3.5m 높이로
[오늘의 날씨] 제주(12일, 일)…강풍 불고 산지·남부엔 비

서귀포항 바다에 SUV 추락…70대 여성 운전자 유리창 깨 구조

주말인 11일 서귀포항에서 7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9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항 3부두 앞바다에 7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제주119특수대응단 남부구조대원 2명은 차량 뒷좌석 유리창을 깨고 문을 강제 개방해 A 씨를 구조했다.현재 A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
서귀포항 바다에 SUV 추락…70대 여성 운전자 유리창 깨 구조

신호등 전선 끊기고 건물 외벽 뜯기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제주에 강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도로에서 강풍에 신호등 전선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오후 1시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는 강풍에 건물 외벽 마감재가 뜯겨 나갔고,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에서는 강풍에 보행자 신호등이 떨어지기도 했다.이날 오후 6시 기준 현재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북부·서부·중산간, 서귀포시 남부·서부·중산간,
신호등 전선 끊기고 건물 외벽 뜯기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제주 아라1동 아파트서 에어컨 발화 추정 불…다친 사람 없어

제주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1분쯤 제주시 아라1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신고 접수 12분 만인 오전 10시43분쯤 완전히 꺼졌다.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스탠드 에어컨 1대가 불에 타고 거실 6㎡가 그을리는 등 일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은 에어컨에서 발생한
제주 아라1동 아파트서 에어컨 발화 추정 불…다친 사람 없어

전국 폭염에 펄펄 끓었다…경산 39.9도, 곳곳 열대야주의보(종합2보)

장맛비가 그친 뒤 첫 주말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더위가 수그러들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 주의보도 발효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안산·김포·가평·고양·남양주·의왕·하남·파주남부·용인·양평, 인천에서는 강화·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는 3시간 만에 동남권과 서남권을 대상으로 폭염경보로 격상됐다.폭염
전국 폭염에 펄펄 끓었다…경산 39.9도, 곳곳 열대야주의보(종합2보)

위성곤 제주도지사 "제2공항 장기 지연 피해 실태 조사하겠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장기 지연에 따른 피해 실태를 조사하겠다"고 말했다.위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제주도정 첫 타운 홀 미팅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 강효민 씨의 조사 요청에 이 같이 답했다.그는 먼저 "제2공항 (지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선적으로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거나 현재 40%밖에 안 되는 LTV(담보인정
위성곤 제주도지사 "제2공항 장기 지연 피해 실태 조사하겠다"

제주도 수소전기차 보급 추첨 결과 잘못 통지 소동

제주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대상자 추첨 과정에서 일부 신청자에게 당첨 여부가 잘못 안내되는 소동이 벌어졌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오전 10시 도청 자연마루 회의실에서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지원 신청자 158명을 대상으로 전자추첨을 실시했다.제주도는 우선순위 신청자 13명을 대상으로 별도 배정 물량을 먼저 추첨한 뒤 우선순위 미선정자와 일반 신청자를 통합해 잔여 물량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최종 79명과 뒷순위 후보 20명을
제주도 수소전기차 보급 추첨 결과 잘못 통지 소동

'이웃집 토토로'가 제주에 떴다…스튜디오 지브리 전시 개막

'스튜디오 지브리 展(전) in Jeju'가 11일 제주시 구좌읍 제주동화마을 동화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대원미디어와 대원방송, 대교가 공동 주최한 이 전시에서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전시장 내부에는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 '모모노케 히메'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 속 장면들이 그대로 재현됐다.외부에는 '마녀 배달부 키키'를 테마로 한
'이웃집 토토로'가 제주에 떴다…스튜디오 지브리 전시 개막

밤 최저 27.4도…제주·서귀포 4일째, 고산 2일째 '열대야'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해안인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에서는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제주·서귀포는 4일째, 고산은 2일째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측정된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주 27.4도, 서귀포 27.2도, 고산 26.2도다.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밤
밤 최저 27.4도…제주·서귀포 4일째, 고산 2일째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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