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총력…공항·경호·회의시설 점검

제주도가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회의 시설과 공항, 경호·안전 등 분야별 개최 여건과 보완 과제를 집중 점검한다.제주도는 23일 오후 4시 30분 도청 한라홀에서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주재로 '2028 G20 정상회의 제주유치 전담팀(TF)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공유한 부서·기관별 추진 방향을 토대로 유치 신청서에 담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호·
제주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총력…공항·경호·회의시설 점검

제주공항서 70대 관광객 심정지 쓰러져…병원 이송

22일 오후 1시 43분쯤 제주시 용담2동 제주국제공항 출발장인 3층에서 70대 관광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A 씨는 당시 심정지 증상을 보였으며 공항 내 구조소방센터가 도착하기 전 공항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받았다.A 씨는 정맥로 확보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다.
제주공항서 70대 관광객 심정지 쓰러져…병원 이송

제주, 태풍 '참피' 영향 26일까지 최대 150㎜ 비…강풍·풍랑도

제30호 태풍 '참피(CHAMPI)'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26일까지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과 높은 파도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제주에 비가 시작돼 26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23일부터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00㎜이며, 산지와 중산간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특히 23일 밤부터 24일 새벽 사이와 24일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 산지와
제주, 태풍 '참피' 영향 26일까지 최대 150㎜ 비…강풍·풍랑도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3일, 금)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09:00 제20회 제주도 조례 규칙 심의회(한라홀)09:30 현안회의(백록홀)10:30 2026 제주 돌담국제세미나(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15:00 2026 제주-일본 경제관광교류 활성화 토론회(제주상공회의소)-송영훈 도의회 의장10:00 의원 및 직원 대상 AI 역량강화 및 폭력예방 교육(의원회관 대회의실)14:00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도의회 본회의장)17:00 미디어제주 창간 제22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3일, 금)

[오늘의 날씨] 제주(23일, 금)…강풍 동반한 비

23일 제주도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로 예상된다. 특히 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낮부터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북부와 서부의 예상 강수량은 10~40㎜, 그 밖의 지역은 30~80㎜로 예보됐다.오후부터 제주시 서부와 서귀포시 서부를 제외한 도 전역에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25m
[오늘의 날씨] 제주(23일, 금)…강풍 동반한 비

제주서 열린 전국체전, 7일간 열전 마무리…경기도 5연패·MVP 여서정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22일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종합 우승은 경기도가 차지하며 5회 연속 정상을 지켰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4관왕에 오른 기계체조 여서정(24·제천시청)에게 돌아갔다.제107회 전국체전은 22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47개, 은메달 135개, 동메
제주서 열린 전국체전, 7일간 열전 마무리…경기도 5연패·MVP 여서정

허위종결 이어 연이은 강력사건 신뢰 추락…"제주경찰, 강도높은 쇄신"

22일 제주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실종자 허위종결에 이어 옛 연인 스토킹 살인과 부녀 사망 등 최근 연이은 강력사건으로 추락한 경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강도높은 쇄신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왔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주경찰청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경찰의 소극적 대응과 시스템 부재가 화를 키웠다는 질타가 쏟아졌다.박상웅 국민의힘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경찰 허위종결 사건을 두고 "규정도
허위종결 이어 연이은 강력사건 신뢰 추락…"제주경찰, 강도높은 쇄신"

제주도교육청, 2027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48명 선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총 48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특수학교 전공과는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진로·직업교육과 자립생활 훈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수업 연한 1년 이상의 교육과정이다. 도내 특수학교 전공과는 모두 2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학교별 모집 인원은 제주영지학교 20명, 서귀포온성학교 10명, 제주영송학교 18명이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제주도교육청, 2027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48명 선발

제주시 6개 마을,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로컬 여행상품 개발 중

제주시는 마을의 고유 자원과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마을별로 특색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로컬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이 사업에는 비양리, 산양리, 오봉리, 북촌리, 행원리, 교래리 등 6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산양리는 도자기 공방 '단스튜디오'와 지난 6월 산양큰엉곶 반딧불이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산양리 반딧불이 빛을 담다'를 주제로 한 굿즈 제작과 마을 안길 체험 테스트 투
제주시 6개 마을,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로컬 여행상품 개발 중

무면허·음주운전 원어민 교사, '추방 위기' 호소에도 2심 벌금 500만

제주에서 무면허 및 음주 운전을 해 벌금형을 받은 원어민 교사가 "추방될 수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항소가 기각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미국 국적의 A 씨(40대)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벌금 500만원을 유지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지난 2024년 7월 8일 오전 7시 40분쯤 제주시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술에 취
무면허·음주운전 원어민 교사, '추방 위기' 호소에도 2심 벌금 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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