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 1위' 제주도의회, 뒤늦게 조례 손질…정부 권고 1년 반만
불투명하고 잦은 해외 출장으로 빈축을 샀던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뒤늦게 관련 조례를 손질했다. 정부 권고 1년 6개월 만이다.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5일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44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의제로 성립된 '제주도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가결했다.이 전부개정안은 의원들의 단순 시찰 위주의 외유성 출장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1년 6개월 전인 지난해 1월 13일 행정안전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