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한 오피스텔에 불이나 1명이 다치고 수십명이 대피했다.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2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오피스텔 10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는 신고 약 1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이 사고로 불이 시작된 10층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다.또 오피스텔 안에 있던 30여 명이 대피해 임시의료소에 옮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중학생 불법 촬영·합성 사건 피해 교사가 재학생 중에도 피해자가 다수 있다고 주장하며 수사·사법기관을 향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이 사건 피해 교사 A 씨는 29일 오후 제주교사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경찰 수사 초기 재학생들이 촬영 대상으로 보이는 자료를 직접 확인해 피해 대상자와 피해 유형을 별도의 목록으로 작성해 뒀다"고 말했다.A 씨는 "당시 학교도 경찰에 '피해 학생을 특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협조할 수 있다
한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제주시 일도1동·이도2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은 '제주특별자치도 인공지능(AI) 민주주의 실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한 의원의 공약인 이 조례안은 제주도와 그 소속기관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정책을 수립·결정하는 과정에서 AI를 개발·도입·활용할 경우 도민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투명성·공정성·책임성을 확보하도록 했다.특히 AI의 활용 결과가 도민의 권리와 의무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29일 진보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홍 장관은 진보당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이 인사청문회 당시 보낸 제2공항 관련 서면 질의에서 이같이 밝혔다.홍 장관은 서면 답변에서 "제주 제2공항 사업을 추진 함에 있어 도민들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홍 장관은 또 "장관으로 취임하면 제주도가 도민의 의사를 수렴하기 위해 추진하는 갈등조정협의회를
올 상반기 제주 관광객 소비가 지난해보다 6.4%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가 44.4% 증가하며 전체 소비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관광공사는 '제주 소비 동향 브리프: 2026년 1분기·2분기' 보고서를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0년 이후 신용카드(BC카드)의 소비 데이터를 토대로 전체 소비 규모를 추정해 분석했다.상반기 제주 관광객 소비는 총 1조 31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내년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을 앞두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29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안 통합 지원 방안'을 수립했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현장 지원, 보호·회복, 법률 지원, 관계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제주도교육청은 10월 15일 '교육활동보호의 새로운 출발, 함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 축제인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가 10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열린다.이 축제는 보호동물에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주최하고 ㈜포인핸드가 주관한다. 포인핸드는 전국 보호소의 유기동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입양 플랫폼이다.축제장에서는 사전에 선정된 보호동물 20마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교감
제주농협 하반기 신규 직원 공채가 시작된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026년 하반기 제주지역 농·축협 신규 직원 동시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약 30명이다. 일반관리직, 전문직(기술관리직)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전문직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자격, 실무경력 등을 갖춰야 한다.지원서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필기시헙,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모집 분야별 세부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