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9도까지 오른 제주 수온…광어·넙치 폐사 3만마리 넘었다
제주 연안이 뜨거워지면서 양식장 고수온 피해가 늘고 있다.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양식장 6곳에서 광어, 넙치 등 3만 2995마리(잠정 집계)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도에 접수했다.지난달 24일 대정읍 양식장 2곳에서 광어 2만 1000여 마리 폐사 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피해가 추가된 것이다.도는 고수온 재난 위기경보 '심각Ⅰ' 단계에 맞춰 연안과 양식장 수온 관측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