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안팎(평년 18~19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평년 24~25도)로 예보됐다.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7~12m로 불고, 물결은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기상청은 "제주도 해안에 해수면 높이가 높아지면서 폭풍해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
제주도가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3000억 원 추경' 편성 작업에 들어간다.제주도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고 14일 밝혔다.도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서별 예산 요구를 받은 뒤 실무심사와 예산안 조정 등을 거칠 계획이다. 민선 9기 출범 직후인 7월 9일 제주도의회에 제2회 추경안을 제출하는 일정이다.제주도의회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452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제주 로컬기업이 자금 조달부터 온라인 유통, 해외 판로 개척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로컬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조달,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글로벌 판로 확대를 각각 지원하는 3개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로컬기업이 자금 조달과 유통·판매를 거쳐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뒷받침한다.첫
제주도가 올해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단순 스포츠 행사가 아닌 관광·소비 활성화의 장으로 확장한다.제주도가 올해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블록체인 기반 대체불가토큰(NFT) 디지털 티켓과 메달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사업은 스포츠 행사를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디지털 티켓은 관람객이 개회식을 포함해 경기장을 일정 횟수 이상 방
14일 제주도는 낮부터 늦은 밤사이 약한 비가 내리겠다.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평년 18~19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평년 24~25도)로 예보됐다.낮부터 늦은 밤사이 산지와 남부, 동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해상에선 바람이 초속 6~12m로 불고, 물결은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
제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됐지만 승선원들은 모두 구조됐다.1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9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71톤급 채낚기 어선 A 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다.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어선은 선체 중앙부에 약 1m 규모의 구멍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어선 자체 배수펌프와 경비함정 배수펌프를 동원해 배수작업을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제주 대표 과학축제가 막을 올렸다.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이번 축전은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올해 제주과학축전에는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해 총 116개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사장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해경이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을 구조했다.13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9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갯바위에서 60대 A 씨가 낚시를 하던 중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2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동력보드를 이용해 A 씨를 구조했다.A 씨는 물이 가장 낮은 '간조' 시간을 착각해 낚시를 하다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김서구 서귀포해경서장은 "갯바위 낚시나 연안 활동 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해당 지역의 물때를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구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확대를 위한 잠정목록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용역비는 1억 원이며, 용역 기간은 12월 18일까지다.제주도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 등록 연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제주 세계자연유산 구역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성산일출봉 응회구,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만장굴·김녕굴·벵뒤굴 등)다.제주 세계자연유산 구역 확대는 등재 당시 권고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