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단풍 절정…지난해보다 5일 빠르고 평년보다 9일 느려
한라산 단풍이 6일 절정을 이뤘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라산 국립공원 어리목 일대에서 단풍 절정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달 14일 같은 지점에서 첫 단풍이 관측된 지 23일 만이다.지난해(11월 11일)보다는 5일 빠르고, 평년(10월 28일)보다는 9일 느리다.현재 기상청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면 단풍이 시작되고, 80%가량 물들면 단풍이 절정에 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한라산을 비롯한 전국 유명산 단풍 현황은 기상청 날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