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도민 무사안녕·지역 발전 기원…제주 한라산신제 봉행
제주도민의 무사안녕과 제주의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인 '2026년 한라산신제'가 1일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봉행됐다.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한라산신제봉행위원회와 한라산신제보존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봉행위원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한라산신제는 한라산을 신성한 산으로 여겨 제를 올려온 제주의 전통 제례다.탐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 후기에는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로 봉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