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묶인 성산 땅 풀릴까?'…제주 제2공항 토지거래허가 해제 곧 결론
제주도가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조기 해제를 놓고 전문가 논의를 본격화한다.21일 도에 따르면 작년 12월 8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약 두 달간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조기 해제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모두 278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찬성 의견은 253건, 반대 23건, 기타 2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성산읍 14개 마을 가운데 제2공항 예정지인 고성·난산·수산·신산·온평리 등 5개 마